동네에 저렴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생겨 좋았습니다. 그러나, (거칠게 표현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여사장님의 무식함과 무례함에 너무나도 큰 실망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메가커피 본사에서도 보시고 생각해 볼 것을 희망하는 차원에서 다소 상세히 적습니다.
6인용 노트북 작업 테이블(직사각형 큰 사이즈)에 '5인 이상 사용'이라고 써붙여 놓고 자리를 옮겨달라는 직원의 요청시 협조해 달라합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펀 사용을 위한 컨센트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 소유주는 다른 커피숍에 가보지도 않았는지 하는 의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 테이블이야말로 노트북용 즉 개인이 편하게 사용하는 공간인 것입니다. (사진 별첨)
2.그리고 커피숍이 스터디룸이나 공유 오피스가 아니라며 사용시간을 두 시간으로 제한한다는 두 번째 안내문을 여러군데 붙혀 놓았습니다. 또한 두 시간이 넘으면 추가 주문을 하라고 합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주말에는 노트북, 전자기기의 사용을 '금지'한다 합니다. 무슨 근거로 금지하겠다는 것인지요? 주말에 노트북이나 핸펀 사용을 금지하는 카페를 상상할 수 있습니까? 또한 두 시간이 넘었는지 어찌 관리를 하겠다는 것인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용시간 제한이라도 두 시간이 아닌 세 시간이 적절해 보입니다.
냅프킨을 꼭 직원에게 요청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어느 카페에도 다른 메가 커피숍을 포함하여 냅프킨은 이용고객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름철 손님들이 냉음료를 자주 이용하는 관계로 테이블에 물기가 많기도 하고 음식물 부스러기 등을 치울 때마다 냅프킨을 요청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거니와 짜증스럽습니다. 알바생이 대답하기를 '사장님께서 낭비를 막기위해 요청시에만 제공하라'고 하였다 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여타 커피숍에는 예외없이 냅프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여사장이 직원들을 야단치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몇시간을. 그 내용을 이 곳에 옮겨서는 되지 않겠지만 직원과의 의사소통은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면 안될 것입니다.키친에서 은밀히 하길 권유합니다. 거의 인권침해적 '갑질'로 느껴졌던 것입니다.
카공족이라 불리는 문제점도 알고 있고 자영업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들의 성공을 바랍니다.카페는 대화의 장소이지만 노트북으로 혼자 작업하거나 책 보는 공간으로 변모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사장님은 또한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커피숍임을 망각하고 있는 듯 하고 서비스 업종의 기본을 모르시는 듯 하여 적는 것입니다. 완전한 개인 운영 카페라면 사용시간과 전자기기 사용제한 등 상세 이용은 '사전 통보 전제' 하에 소유주의 재량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규모의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라면 프랜차이즈 기준은 말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사회적 통념과 관습에 맞아야 할 것입니다. 장시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은 추가음료를 주문할 것을 정중히 요청해도 소비자들은 이해하고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 믿습니다. 소비자들의 양식을 무시하고 최대한의 수익만을 생각하는 듯 하여 씁쓸합니다. 주택가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좀 오래있을 때도 있고 십분 앉아있을 때도 있고 테이크아웃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두 안내문과 같이 무례하고 조악하게 쓰시면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추어집니다. 소비자와 함께 일하는 동료의 마음을 사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 성공의 관건이라...
Read more실내 넓고 좌석 많아 좋지만 사장님 불친절하고 커피맛이 매일다르고 최근 라떼시켰더니 아이스로 주고, 바꿔주셨는데 집와서 마셔보니 라떼가 아니었어요. 양도 매일 달라요 특히 최근에 양이 점점 줄어요. 거품을 많이 내는지 시간지나서 보면 양이 절반이상 줄어있어요. 휴지도 달라해야만줘요. 근처 카페 다 없어졌는데.. 첨엔 넘 좋앗는데 손님이 넘 많아 바빠서 그런지 커피질도 서비스도 최악이예요 그래도 마니갔는데 앞으론 최대한 안가려구요 근처 커피집 생기면 좋겠어요...
Read more용인 보정동 동아솔레시티아파트 후문 앞에 개업하고 지금은 자리잡은 커피숍. 갈은 1층에 샐러드 전문점. 이 건물에는 메가커피, 샐러드전문점, (모두 1층)그리고 3층에 스포츠센터 커피숍이.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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