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seonsaeng — Restaurant in Yongin-si

요리는 맛있습니다. 정확한 요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명칭은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1차 가지요리, 호일로 감싸져있는 고기요리, 유린기, 누릉지탕 맛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서비스 부분이 조금씩 신경쓰였습니다. 바쁘신건 이해하지만 대화 중간에 그냥 가시거나, 대꾸도 안해주시고 반응을 안하시니 듣고 있는지도 전혀 모르겠고 네이버 평이 왜 1점인지 알겠다는 느낌을 조금씩 느꼈습니다.

2차 짜장면, 짬뽕, 볶음밥, 꿔바로우 짬뽕은 국물 베이스가 고추가루 베이스로 먹던 짬뽕과는 전혀다른 맛입니다. 다소 아쉽더라고요. 그런데 이 부분은 평소에 먹던 짬뽕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거라 호불호가 있을 듯 하네요. 볶음밥 맛있습니다. 베트남에서 먹는 것처럼 밥알이 날아다니는 그런 밥입니다. 꿔바로우는 이것도 호불호가 있을것 같네요. 요리도 많이 먹고 1차 2차로 나눠서 먹었던 만큼 수저를 교환하고 싶어서 요청드렸더니 요청드린 사람을 무안하게 할 만큼 완전히 무시하시더라고요 요리는 맛이 있었지만 서비스 부분은 최악입니다. 네이버 평점 믿고 싶지 않지만 왜 평점이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두 분의 여성분이 서빙 해주시고 계셨는데 두분 중 한분은 완전히 최악입니다. 6시쯤이여서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이런 대우를 받으니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회식으로 추천받아서 방문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네이버...

One of my favorite restaurants! Much closer to original Chinese style cusines you dont experience in korean chinese restaurants. Especially pork cusines are recommendable and not that spicy if you would be with your...

I have allergy to food additives and taste enhancers. But the lunch i had today was so good and dis not give me any bad reactions. Which is really rare. I appreciate the owner providing goo and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