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을 좋아하는 딸 덕분에 다시한번 방문. 저번의 경험을 참고하여 물1 들기름1 를 주문하여 처음부터 테이블 위에 있는 식초와 설탕을 듬뿍 넣어 먹으니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수육을 아예 중짜를 시켰더니 이제 양이 좀 맞는구나 싶었습니다.
━━━━━━━━━━━━━━━━━
물 비빔 들기름 막국수를 각각 1개씩 주문했는데 맛이 참으로 슴슴합니다. 이 세 종류의 막국수의 맛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들기름막국수는 깨가 엄청 많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고소하지 않고 비빔막국수는 양념장이 있음에도 그다지 맵지 않았으며 물막국수는 그 중간 어디쯤에 육수부어서 만든 맛입니다. 더울때 먹으면 시원하고 좋을거같긴 한데 금방 다시 갈 생각을 없습니다.
수육은 괜찮고 먹을만 합니다. 다만 반접시는 너무 적네요. 다음엔 소짜라도 먹어야 할 듯 합니다.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하여 좀 귀찮으실 정도로 부탁을 서너번...
Read moreThe boiled pork was tender and moist. and the perilla oil nooldle was light...
Read more성복동에위치한 막국수전문집 오후2시경 방문하여 한가한분위기에서 식사하고 포장하여 나옴
깨끗하고 쾌적한식사공간 위생이우선되어 기분좋은식사.
친절한서비스 특색이있다면다른막국수에 비하여 오이채(?)가 면을 전부가리고있어
강조하고자하는것이 무엇인지궁금하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이유를 알고와야겠다.
가격 9000원 맛. 좋음 서비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