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눈앞에서 조리 해 주니 기분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예약이 필수이며 오픈 일정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철판 앞 자리는 더울 수 있습니다.
예약이 필수라고 해서 체크인 하면서 예약을 했고, 철판 자리에 배정 받았습니다. 담당 요리사가 친절하고 정말 열심히 요리해줘서 좋았습니다. 철판 자리가 몇개 없어서 저희 요리 해 주시고 철판 없는 자리 요리를 하셔서 항상 뜨거운 점은 있어요. 늦게오면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철판 재료를 고르라고 하는데 다양하게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성인은 4개, 아이는 2개 고르라고 해서 다양하게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겼어요. 랍스타, 양, 소, 관자 등등. 그리고 간단한 뷔페 있어서 입가심 할만한 반찬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작아서 미리 자리에 세팅해 두는게 좋아요. 주류는 계속 제공해 줬습니다. 안가면...
Read moreLimited seating so recommended to make reservations. $55 dinner buffet worth it with choice of 4 proteins and...
Read morePIC 에서 먹은 식사중 제일 고급진 곳이 아닐까 싶네요. 오래된 곳이라 약간 낙후돼보이기도 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대판야끼를 처음 제대로 소개해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불쇼에 아이들이 눈을 사로잡혔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다만 워낙 더운것은 뭐,, 통기타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팁을 더 안드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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