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really interesting. Not much to see and everything’s is extremely kitsch/cheap. Not recommended.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지만... 뭔가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나 즐길거리가 다양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 특히 어린이 어른 동일하게 7000원 입장료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꼼꼼히 다 즐기고 사진 촬영을 한다해도 1시간이면 충분한데 주차 관리 및 주변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불편한 점이 있음. 파주에 있어 서울 인근 지리적 이점이 그나마 방문 하는 메리트

5세 3세 아들들을 데리고 갔는데 좋아했어요.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었습니다. 2층까지 전시가 있고 영상 볼 수 있는 작은 방과 야외 정원에서도 공룡 볼 수 있고, 탈 수 있는 작은 놀이기구랑 모래 놀이 할 수 있는 곳(화석채취코너?)도 있었어요. 6천원 입장료 내고 들어갔는데 아깝지 않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