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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uisle — Restaurant in Paju-si

Name
Mochuisle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Heyri Art Village
82-105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White Block Art Center & Cafe
72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
59-85 Heyrimaeul-gil,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
59-30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파주공룡박물관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Heyrimaeul-gil, 93-83 KR
세계인형박물관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Heyrimaeul-gil, 76-100 KR
Heyri no barrier sunset forest park
1652-585 Beopheung-ri,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아스카게임박물관
59-101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The Catholic Church of Repentance and Atonement
111 Seongdong-ro,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Adamas253
47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Etaly
48-9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Hyemil Burger Recipe
55-2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식물감각 GREENSENSE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Heyrimaeul-gil, 48-8 KR
Enjoy Turkey
37-33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Joy's Amici
48-9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PIZZA SORRENTO by Provence
59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Pizzeria Stellare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Beopheung-ri, 1652-264 KR
플라잉카우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Heyrimaeul-gil, 21-7 플라잉카우 파주헤이리 1층
불고기&비빔밥
South Korea, 탄현면 법흥리 1652-407번지 1층 파주시 경기도 KR
Nearby hotels
Motif NO.1 Guest House
38-26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요나루키
South Korea, Gyeonggi-do, Paju-si, Tanhyeon-myeon, Heyrimaeul-gil, 82-138 KR
Q Hotel
22 Saemcheo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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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uisle
South KoreaGyeonggiPaju-siMochuisle

Basic Info

Mochuisle

54 Heyrimaeul-gil,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South Korea
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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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Heyri Art Village, White Block Art Center & Cafe, 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 파주공룡박물관, 세계인형박물관, Heyri no barrier sunset forest park, 아스카게임박물관, The Catholic Church of Repentance and Atonement, restaurants: Adamas253, Etaly, Hyemil Burger Recipe, 식물감각 GREENSENSE, Enjoy Turkey, Joy's Amici, PIZZA SORRENTO by Provence, Pizzeria Stellare, 플라잉카우, 불고기&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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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ri Art Village

White Block Art Center & Cafe

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

파주공룡박물관

세계인형박물관

Heyri no barrier sunset forest park

아스카게임박물관

The Catholic Church of Repentance and Atonement

Heyri Art Village

Heyri Art Village

4.0

(3.6K)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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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lock Art Center & Cafe

White Block Art Center & Cafe

4.3

(114)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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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

Museum of Modern History of Korea

4.4

(701)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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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

Blume museum of contemporary art (BMOCA)

4.2

(29)

Open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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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nearby

Korean Traditional Ceramics_Blue & White Porce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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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Dec 9 • 2:00 PM
Gyeonggi Province, Goyang-si, 10525,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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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 :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
캔들라이트 :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
Sun, Dec 14 • 6:00 PM
94 Banghwa-daero, Gangseo-gu, 15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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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 soy flower cake
Bake soy flower cake
Fri, Dec 12 • 2:15 AM
Seoul, Eunpyeong-gu, 03339,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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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Mochuisle

Adamas253

Etaly

Hyemil Burger Recipe

식물감각 GREENSENSE

Enjoy Turkey

Joy's Amici

PIZZA SORRENTO by Provence

Pizzeria Stellare

플라잉카우

불고기&비빔밥

Adamas253

Adamas253

4.1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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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ly

Etaly

3.7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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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l Burger Recipe

Hyemil Burger Recipe

4.3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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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감각 GREENSENSE

식물감각 GREENSENSE

4.1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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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k JungTaePaik JungTae
파스타는 집에서 만드는것이 일반 레스토랑보다는 맛있어서 밖에서 잘 안사먹는 메뉴인데, 오렌지연어크림이라던가 가재살트러플 메뉴가 맛있어보여서 방문했습니다. 결론은 파스타 맛만 고려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나 샐러드 정도는 괜찮겠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좀 슴슴했습니다. 크림과 오일파스타라서 간이 슴슴하니 고소한긴했습니다만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한 정도의 간 정도는 되있어야하는데 너무 슴슴했네요 면 삶은 정도나 크림 농도, 소스를 보면 못하는 기본은 충분히 하는것 같은데 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연어오렌지크림 파스타는 오렌지 필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한 향이 났습니다. 가재살트러플파스타는 완전 비추입니다. 간도 안맛고 메뉴소개에는 트러플향이 완전 진하게 나는것처럼 되어있었는데 트러플향이 거의 안났습니다. 트러플이 얇게 슬라이스된 3조각있었는데요 재료들어간게 중요한게 아니라 향이 진짜 거의 안났습니다. 제가 집에서 트러플파스타를 가끔해주기 때문에 애들도 트러플 맛과 향을 잘알고 있는데 간도 슴슴하고 트러플향도 거의 없으니 애들이 하는말이 이거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않는다고 무맛이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도 이건 너무심했다고 파스타 그릇을 들고가서 컴플레인 했는데 다시 뭔가 했다는 파스타는 진짜변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진짜 헛웃음만 나왔네요 화난 와이프한테 그냥 맛있게 먹자고 달래서 먹었습니다 진짜 금액대비 맛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아이들하고 헤이리 구경 잘하면서 좋은시간보내는데 따지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고 배는 고파서 음식은 다 깔끔히 먹었네요 그걸보니 식당주인들이 음식 맛없다고 난리를 피면서 음식은 다 먹었다는 손님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생각났는데 손님 입장에서 맛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다 먹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기도 했습니다 못먹을 맛이 아니라 무맛이나 가격을 고려했을경우 맛이 없다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인당 거의 2만원 내고 식사한것인데 물도 종이컵이고 그것도 서빙되는것도 아니고 직접 물병이 배치된곳에 가서 떠다먹어야합니다. 테이블당 물병 주는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주문은 자리를 잡고 데스크로 가서 해야되고요 그래도 음식은 가져다 줬습니다 ㅎㅎ 맥주는 진동벨울리면 가지러 가야했습니다 여기가 레스토랑이 좁은곳이 아니고 2층도 있는데 주문하러 갔다가 받으러 갔다가 뭐 후식이라도 먹을라치면 메뉴판 받으러갔다가 다시 주문하러갔다가 해야되겠어요 ㅎㅎㅎ 암튼 애들이랑 와이프는 다른곳갈껄이라는 이야기를 저녁식사이후 잠들기 전까지 내내했다는 것과 내가 집에서 가족들에게 파스타를 좀 잘 해주신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방문하시면 가족들에게 그동안 집에서 만들어 오셨던 파스타실력을 인정 받으실수있다로 마무리를 합니다.
Andrew KimAndrew Kim
헤이리 마을은 아내와 데이트하러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ㄹ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리조토 그리고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후에 나온 음식들은 이름으로 상상 가능한 딱 그 맛을 멋진 플레이팅으로 끌어 올린 느낌이었고, 차마시는 테이블에서 먹다보니 음식을 함께 두기가 불편하긴 했어도 맛이 나쁘지 않았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 이내 어둑어둑해지기기 시작하니 넓은 창으로 바라보는 바깥의 불빛들이 좋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요거트 크림과 과일이 얹어 나오는 머랭 케익인 파블로바를 후식으로 시켜 점점 어두어지는 창을 배경으로 두런두런 밀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오기 좋은 곳 입니다.
최프먼콜린최프먼콜린
@해물로제파스타 파스타의 걸작 볶음과 구이의 조합이 인상적 파인다이닝 수준이 아닌 보통의 그민그만한 레스토랑은 대부분 구이를 따로한 토핑을 찾긴 어려운데 이집은 "봤지?" 이러는듯한...ㅎ 소스와 같이 볶은 새우는 토핑 자격도 없는건지 안쪽에 쑤셔박혀있다 ㅋ 한그릇에서 마주하는 팬과 그릴의 만남! @트러플 파스타 진득한 소스에 깊이가 넘치고 정확한 알덴테의 느낌이 살아있는 면 과하지 않은 오일양과 생트러플 토핑 다음에도 다시 주문할 그런맛이고 이 메뉴를 먹으러 또 가고싶다 다만 주문이 밀린건지 주방에 인원 부족인지 위 메뉴와 함께 나왔을때 30%정도 온도차이가... 뜨거운 메뉴와 따듯한 메뉴라는... 어차피 이런데선 가족이나 연인 단위라 나누먹을테니 차라리 주방에서 조리를 마치면 바로 서빙을 하는게 좋아보인다 그게 이집의 훌륭함을 더 어필할수 있기 때문 어차피 피자는 따로 나오거든... @하몽피자 도우, 소스, 토핑 다 좋다 다만 채소는 수정이 필요한듯 보이는데 루꼴라는 덜한데 어린잎들은 피자 온도에 즉시 숨이 죽어 입안에서 질긴 느낌으로 본 메뉴의 훌륭함을 망친다 밭에서 방금 딴 어린채소가 아니면 차라리 루꼴라만을 올리는게 어떨까 하긴 단가가 또...ㅎ 하몽은 소소...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도우를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먹어도 굿굿 ☆총평 딸랑 두번 가보고 이집의 모든걸 알수있을까요? 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주문을 가서 해야함이 불편함 줍니다 패스트푸드도 아니고 커피전문점들에서 하는 그런 형태를 어느정도 취하는데 주문은 카운터에 가야하고 음식은 가져다주며 커피는 또 가지러 가야하는게 혼란스러울수 있음 어차피 음료매장과 분리를 한거면 주문도 서빙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소비자의 입장인가? 아무튼 루프탑에서의 식사를 위해 좋은날 다시한번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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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집에서 만드는것이 일반 레스토랑보다는 맛있어서 밖에서 잘 안사먹는 메뉴인데, 오렌지연어크림이라던가 가재살트러플 메뉴가 맛있어보여서 방문했습니다. 결론은 파스타 맛만 고려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나 샐러드 정도는 괜찮겠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좀 슴슴했습니다. 크림과 오일파스타라서 간이 슴슴하니 고소한긴했습니다만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한 정도의 간 정도는 되있어야하는데 너무 슴슴했네요 면 삶은 정도나 크림 농도, 소스를 보면 못하는 기본은 충분히 하는것 같은데 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연어오렌지크림 파스타는 오렌지 필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한 향이 났습니다. 가재살트러플파스타는 완전 비추입니다. 간도 안맛고 메뉴소개에는 트러플향이 완전 진하게 나는것처럼 되어있었는데 트러플향이 거의 안났습니다. 트러플이 얇게 슬라이스된 3조각있었는데요 재료들어간게 중요한게 아니라 향이 진짜 거의 안났습니다. 제가 집에서 트러플파스타를 가끔해주기 때문에 애들도 트러플 맛과 향을 잘알고 있는데 간도 슴슴하고 트러플향도 거의 없으니 애들이 하는말이 이거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않는다고 무맛이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도 이건 너무심했다고 파스타 그릇을 들고가서 컴플레인 했는데 다시 뭔가 했다는 파스타는 진짜변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진짜 헛웃음만 나왔네요 화난 와이프한테 그냥 맛있게 먹자고 달래서 먹었습니다 진짜 금액대비 맛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아이들하고 헤이리 구경 잘하면서 좋은시간보내는데 따지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고 배는 고파서 음식은 다 깔끔히 먹었네요 그걸보니 식당주인들이 음식 맛없다고 난리를 피면서 음식은 다 먹었다는 손님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생각났는데 손님 입장에서 맛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다 먹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기도 했습니다 못먹을 맛이 아니라 무맛이나 가격을 고려했을경우 맛이 없다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인당 거의 2만원 내고 식사한것인데 물도 종이컵이고 그것도 서빙되는것도 아니고 직접 물병이 배치된곳에 가서 떠다먹어야합니다. 테이블당 물병 주는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주문은 자리를 잡고 데스크로 가서 해야되고요 그래도 음식은 가져다 줬습니다 ㅎㅎ 맥주는 진동벨울리면 가지러 가야했습니다 여기가 레스토랑이 좁은곳이 아니고 2층도 있는데 주문하러 갔다가 받으러 갔다가 뭐 후식이라도 먹을라치면 메뉴판 받으러갔다가 다시 주문하러갔다가 해야되겠어요 ㅎㅎㅎ 암튼 애들이랑 와이프는 다른곳갈껄이라는 이야기를 저녁식사이후 잠들기 전까지 내내했다는 것과 내가 집에서 가족들에게 파스타를 좀 잘 해주신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방문하시면 가족들에게 그동안 집에서 만들어 오셨던 파스타실력을 인정 받으실수있다로 마무리를 합니다.
Paik Ju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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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마을은 아내와 데이트하러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ㄹ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리조토 그리고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후에 나온 음식들은 이름으로 상상 가능한 딱 그 맛을 멋진 플레이팅으로 끌어 올린 느낌이었고, 차마시는 테이블에서 먹다보니 음식을 함께 두기가 불편하긴 했어도 맛이 나쁘지 않았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 이내 어둑어둑해지기기 시작하니 넓은 창으로 바라보는 바깥의 불빛들이 좋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요거트 크림과 과일이 얹어 나오는 머랭 케익인 파블로바를 후식으로 시켜 점점 어두어지는 창을 배경으로 두런두런 밀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오기 좋은 곳 입니다.
Andre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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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로제파스타 파스타의 걸작 볶음과 구이의 조합이 인상적 파인다이닝 수준이 아닌 보통의 그민그만한 레스토랑은 대부분 구이를 따로한 토핑을 찾긴 어려운데 이집은 "봤지?" 이러는듯한...ㅎ 소스와 같이 볶은 새우는 토핑 자격도 없는건지 안쪽에 쑤셔박혀있다 ㅋ 한그릇에서 마주하는 팬과 그릴의 만남! @트러플 파스타 진득한 소스에 깊이가 넘치고 정확한 알덴테의 느낌이 살아있는 면 과하지 않은 오일양과 생트러플 토핑 다음에도 다시 주문할 그런맛이고 이 메뉴를 먹으러 또 가고싶다 다만 주문이 밀린건지 주방에 인원 부족인지 위 메뉴와 함께 나왔을때 30%정도 온도차이가... 뜨거운 메뉴와 따듯한 메뉴라는... 어차피 이런데선 가족이나 연인 단위라 나누먹을테니 차라리 주방에서 조리를 마치면 바로 서빙을 하는게 좋아보인다 그게 이집의 훌륭함을 더 어필할수 있기 때문 어차피 피자는 따로 나오거든... @하몽피자 도우, 소스, 토핑 다 좋다 다만 채소는 수정이 필요한듯 보이는데 루꼴라는 덜한데 어린잎들은 피자 온도에 즉시 숨이 죽어 입안에서 질긴 느낌으로 본 메뉴의 훌륭함을 망친다 밭에서 방금 딴 어린채소가 아니면 차라리 루꼴라만을 올리는게 어떨까 하긴 단가가 또...ㅎ 하몽은 소소...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도우를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먹어도 굿굿 ☆총평 딸랑 두번 가보고 이집의 모든걸 알수있을까요? 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주문을 가서 해야함이 불편함 줍니다 패스트푸드도 아니고 커피전문점들에서 하는 그런 형태를 어느정도 취하는데 주문은 카운터에 가야하고 음식은 가져다주며 커피는 또 가지러 가야하는게 혼란스러울수 있음 어차피 음료매장과 분리를 한거면 주문도 서빙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소비자의 입장인가? 아무튼 루프탑에서의 식사를 위해 좋은날 다시한번 방문예정
최프먼콜린

최프먼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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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Mochuisle

4.3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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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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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집에서 만드는것이 일반 레스토랑보다는 맛있어서 밖에서 잘 안사먹는 메뉴인데, 오렌지연어크림이라던가 가재살트러플 메뉴가 맛있어보여서 방문했습니다. 결론은 파스타 맛만 고려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분위기나 샐러드 정도는 괜찮겠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간이 좀 슴슴했습니다. 크림과 오일파스타라서 간이 슴슴하니 고소한긴했습니다만 재료의 맛을 살리기 위한 정도의 간 정도는 되있어야하는데 너무 슴슴했네요 면 삶은 정도나 크림 농도, 소스를 보면 못하는 기본은 충분히 하는것 같은데 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연어오렌지크림 파스타는 오렌지 필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한 향이 났습니다.

가재살트러플파스타는 완전 비추입니다. 간도 안맛고 메뉴소개에는 트러플향이 완전 진하게 나는것처럼 되어있었는데 트러플향이 거의 안났습니다. 트러플이 얇게 슬라이스된 3조각있었는데요 재료들어간게 중요한게 아니라 향이 진짜 거의 안났습니다.

제가 집에서 트러플파스타를 가끔해주기 때문에 애들도 트러플 맛과 향을 잘알고 있는데 간도 슴슴하고 트러플향도 거의 없으니 애들이 하는말이 이거 아무런 맛이 느껴지지않는다고 무맛이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도 이건 너무심했다고 파스타 그릇을 들고가서 컴플레인 했는데 다시 뭔가 했다는 파스타는 진짜변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진짜 헛웃음만 나왔네요 화난 와이프한테 그냥 맛있게 먹자고 달래서 먹었습니다 진짜 금액대비 맛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아이들하고 헤이리 구경 잘하면서 좋은시간보내는데 따지고 자시고 하기도 그렇고 배는 고파서 음식은 다 깔끔히 먹었네요 그걸보니 식당주인들이 음식 맛없다고 난리를 피면서 음식은 다 먹었다는 손님들에 대해 뭐라고 하는것이 생각났는데 손님 입장에서 맛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다 먹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들기도 했습니다 못먹을 맛이 아니라 무맛이나 가격을 고려했을경우 맛이 없다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문제도 있었는데 서비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인당 거의 2만원 내고 식사한것인데 물도 종이컵이고 그것도 서빙되는것도 아니고 직접 물병이 배치된곳에 가서 떠다먹어야합니다. 테이블당 물병 주는것이 아니고요 그리고 주문은 자리를 잡고 데스크로 가서 해야되고요 그래도 음식은 가져다 줬습니다 ㅎㅎ 맥주는 진동벨울리면 가지러 가야했습니다 여기가 레스토랑이 좁은곳이 아니고 2층도 있는데 주문하러 갔다가 받으러 갔다가 뭐 후식이라도 먹을라치면 메뉴판 받으러갔다가 다시 주문하러갔다가 해야되겠어요 ㅎㅎㅎ

암튼 애들이랑 와이프는 다른곳갈껄이라는 이야기를 저녁식사이후 잠들기 전까지 내내했다는 것과 내가 집에서 가족들에게 파스타를 좀 잘 해주신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 방문하시면 가족들에게 그동안 집에서 만들어 오셨던 파스타실력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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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y

헤이리 마을은 아내와 데이트하러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ㄹ 즐겨 가는 곳인데,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고, 이야기하면서 살살 걷기도 편해서 좋은 곳이라 둘이 다정하게 걸어 다니며 못보던 가게라던가, 외관이 멋진(예쁜) 가게라던가 그런 곳이 보이면 다음에는 한번 가보자고 말하곤 합니다. 그런 곳 중에 한 곳인 '모쿠슈라'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둘이 올 예정이었는데, 이날은 딸 애가 회사에서 가족회식 하라고 준 법카로 쏜-?-다고 해서 셋이 왔습니다. 지나 다니며 보던 웅장하고 멋스런 외관의 모습과 달리 안에 들어오니 왠지 겉보기보다는 비좁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건물 내부의 구조 때문에 그런건데.. 이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윗층에 올라가 봤는데..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결국 1층의 차 마시는 공간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좀 독특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등갈비 토마토 스튜 파스타, 트러플 카르파쵸 가재살 파스타, 흑미 고르곤졸라 스테이크 리조토 그리고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약간의 기다림 후에 나온 음식들은 이름으로 상상 가능한 딱 그 맛을 멋진 플레이팅으로 끌어 올린 느낌이었고, 차마시는 테이블에서 먹다보니 음식을 함께 두기가 불편하긴 했어도 맛이 나쁘지 않았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 이내 어둑어둑해지기기 시작하니 넓은 창으로 바라보는 바깥의 불빛들이 좋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요거트 크림과 과일이 얹어 나오는 머랭 케익인 파블로바를 후식으로 시켜 점점 어두어지는 창을 배경으로 두런두런 밀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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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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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로제파스타 파스타의 걸작 볶음과 구이의 조합이 인상적 파인다이닝 수준이 아닌 보통의 그민그만한 레스토랑은 대부분 구이를 따로한 토핑을 찾긴 어려운데 이집은 "봤지?" 이러는듯한...ㅎ 소스와 같이 볶은 새우는 토핑 자격도 없는건지 안쪽에 쑤셔박혀있다 ㅋ 한그릇에서 마주하는 팬과 그릴의 만남!

@트러플 파스타 진득한 소스에 깊이가 넘치고 정확한 알덴테의 느낌이 살아있는 면 과하지 않은 오일양과 생트러플 토핑 다음에도 다시 주문할 그런맛이고 이 메뉴를 먹으러 또 가고싶다 다만 주문이 밀린건지 주방에 인원 부족인지 위 메뉴와 함께 나왔을때 30%정도 온도차이가... 뜨거운 메뉴와 따듯한 메뉴라는... 어차피 이런데선 가족이나 연인 단위라 나누먹을테니 차라리 주방에서 조리를 마치면 바로 서빙을 하는게 좋아보인다 그게 이집의 훌륭함을 더 어필할수 있기 때문 어차피 피자는 따로 나오거든...

@하몽피자 도우, 소스, 토핑 다 좋다 다만 채소는 수정이 필요한듯 보이는데 루꼴라는 덜한데 어린잎들은 피자 온도에 즉시 숨이 죽어 입안에서 질긴 느낌으로 본 메뉴의 훌륭함을 망친다 밭에서 방금 딴 어린채소가 아니면 차라리 루꼴라만을 올리는게 어떨까 하긴 단가가 또...ㅎ 하몽은 소소...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도우를 스파게티 소스에 찍어먹어도 굿굿

☆총평 딸랑 두번 가보고 이집의 모든걸 알수있을까요? 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주문을 가서 해야함이 불편함 줍니다 패스트푸드도 아니고 커피전문점들에서 하는 그런 형태를 어느정도 취하는데 주문은 카운터에 가야하고 음식은 가져다주며 커피는 또 가지러 가야하는게 혼란스러울수 있음 어차피 음료매장과 분리를 한거면 주문도 서빙으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건 소비자의 입장인가? 아무튼 루프탑에서의 식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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