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nice venue with good acoustics (to my untrained ear) and a very interactive musical experience. Don't know if that last part is thanks to the venue or not, but it was memorable...
Read moreЗашли за горячими напитками, взяли горячий латте макиато и чай. Очень большие кружки, что было кстати, чтобы согреться в прохладный день. Я также попросил дополнительно кружку с кипятком, чтобы положить туда чайный пакетик, потому что его явно хватало на больший объём, и у меня получилось две кружки чая по цене одной, потому что горячую воду дали бесплатно) Сам интерьер просторный и спокойный, что очень расслабляет. На входе есть терминал для...
Read more종로 5가 2번출구나 혜화 3번 출구 둘다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혜화가 좀 더 가깝지만 10분 정도는 걸어야 합니다.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대극장은 위로 올라가면 있고 소극장은 아래로 2층 내려가면 나옵니다.
대극장은 음향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공연에 따라 좋기도 합니다. 로비가 넓고 대기할 공간이 많지만 앉아서 있을 공간은 많지 않습니다.
소극장은 블랙박스형이라 배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로비가 넓은 편이나 마찬가지로 앉아 있을 공간은 적습니다. 지하지만 로비 옆공간 유리가 밖과 연결되어 있어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화장실도 많고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지하화장실은 손을 씻거나 물 내릴 때 모터 소리가 큰 편.
1층 로비에는 스타벅스와 씨유가 입점해 있습니다. 옆에는 올리브영도 있고 아래에는 알파문구도 있습니다. 지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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