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yed at Vin Pearl Resort and Spa Nha Trang Bay from January 13th to 17th. My room number was 6203. First name is Lee.
I would like to file a complaint about this because I have an unpleasant experience in your resort during this vacation. If you check my first name and room number, you will be able to recognize the accommodation-related matters.
When I made the reservation, I checked that no food will be bring in island. I went out for lunch and dinner in the city as much as possible. I also used room service when I didn't have enough time to way out or were bothered. You will find out if you check my room service payment details.
I bought gifts(snacks, chocolates, dried fruits etc) for my friends on the evening of the 16th at Lotte Mart. I was going to take a speed boat for going to island. but I was stopped by a staff of Vin Pearl Hobour. I explained to the staff several times that it was a gift for my friends, but I only replied that I could not allow it due to the policy. After a 30 minutes scuffle, I was able to bring my friends' gifts in. But during that 30 minutes, everyone was entering the island with extra food. Finally, after missing boat twice, I was able to get on a separate boat after I got angry to staff.
It made me angry and upse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your policy, but if you made some policy, I think it should be applied equally to all guests. I'm sure this ridiculous situation(taht some of which are stopped, some of which are allowed) should not happen. This experience has completely ruined my precious trip, so I don't think I'll never make a reservation your accomondation facilties again. But I want to notify that fairness is very important to you.
Don't miss your customers anymore with these issues.
I sent you an e-mail, but you don't check and there's no answer, so I leave a message here
If you don't give me an answer to this problem, I'll post it over...
Read more글 길어요 맨 밑만 보셔도 되세용
빈펄 풀빌라중에 제일 별로입니다 다시방문할 생각 없습니다 장점 - 빈원더스 왔다갔다 하기 편함 단점 - 1.룸 : 3룸비치프론트풀빌라 숙박 밖에 있는 시간이 더 길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전3번 :메인룸 에어컨 하나도 안시원함 :이틀동안 밤에 비가 좀 왔는데 두번째방 위에서 물이 떨어지 건지 아침에 일어나서 나와있으면 방 앞 복도에 물이 흥건
2.버기 :1다른브랜드 풀빌라 빈펄풀빌라 다 가봤음 버기 부르면 어디로 이동하는지 물어보고 바로 데려다주거나 로비에서 내려주면 거기서도 버기 바로 타고 이동 또는 로비에서 버 기가 아닌 버스로 이동은 해봤음 안 알아보고 간 내가 바보 임 로비에 내려주면 거기서 또 버기타는 시간이 있어서 기 다렸다가 타야함 ㅋ
:2빈원더스 가는날 제일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뒤로도 기다리는 사람들 생김 사람이 많아서 알아서 직원이 정리해주겠지 하고 서있다가 버기 타려고 함 걍 타라고 하니까 사람들 우르르 탐 우린 마 음놓고 있다가 자리 부족으로 일행이 2명 못타서 제일 먼저 와서 오래 기다린 우리가 내려서 또 기다림 ㅋ
:3체크인할때랑 왔다갔다 할때랑 항상 마지막에 내려서 로 비에서 그렇게 가까운줄 몰랐음 vip풀도 그렇게 가까운줄 몰랐음 다른풀빌라에서는 위치 찍어주며 여기가 너네룸이 야 하던데 그런게 없었으니까 ㅋ 버기 불러서 왔음 여기에 서 제일 가까운 풀 간다고 하니까 Walking 딱 한마디 하고 걍 감 너무 가까웠나? 하고 걸어감 가깝긴했음 걸어서 5분 정도 그 이후로 로비까지도 계속 걸어다님 마지막날은 하루종일 빈원더스에서 있다가 타타쇼까지 보 고 나오는길이라 힘들어서 버기 탈까 그냥 걸을까 하다가 기다리라고 하면 그냥 걸어가고 바로 탈수있으면 타고 가자 얘기 끝내고 로비도착했고 내리자마자 다른거 타라고 해서 탈라고 하는데 룸넘버 물어봄 얘기 했더니 직원들끼리 얘기하는데 타라고 한 사람은 태우 라는거 같았고 운전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눈치 그래도 힘들 어서 그냥 탔는데 로비에서 빌라쪽으로 가면 차 돌릴수있는 로터리가 있는데 거기서 한번 걍 세우고 쳐다봄 내리라는건 가? 이럴꺼면 걸어갔지 하면서 안내렸더니 다시 출발 돌고 돌아 숙소앞에서 내려주길래 싫은티를 내서 기분은 나빴지 만 너무 가까워서 싫었나보다 하고 우리 내리면서 고맙다고 인사 3번이상 함 쳐다도 안보고 대답도 안함 돈쓰고 눈치 봄ㅋㅋ 여기서 완전히 정떨어짐
4.직원 : 대체적으로 친절 위에 썼다싶이 인사도 안받고 무시하고 티내던 직원 말고는 대체적으로 친절한데 빈원더스 티켓사 는날 리셉션에서 가격나와있는거 확인했고 2명이라고 계 속 얘기하는데 계산기에 200만동이상을 찍음 남편은 계속 2명이라고 손가락까지 해서 말하고있고 몇번 왔다갔다 하 다가 결국 남편이 가격부분 손으로 톡 집고 2명이라고 다시 말하니 그제서야 계산기에 맞는가격찍어서 보여주고 결제 함 현금결제했고 큰잔돈이 없다고 5000동으로 거스름돈 받 음 하 진짜 말이 안되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하지도 못하고 남편도 그냥 기분좋게 가자 잔돈 나중에 쓰면 된다 해서 그 냥 옴 빈펄와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싶어짐
5.조식&룸서비스
: 룸서비스는 길게 얘기할것도 없음 덜 익어서 뼈랑 살이 빨간 한국식 치킨 딱딱에서 돌 씹는것같은 피자도우
조식은 가기전 친구네가족한테 자랑했음 종류도 많고 특히 반미 바로 만들어주는데 엄청 맛있다고 반미 한번 더 먹고가 고싶다는걸 조식당에서 먹으라고 그냥데리고 들어옴 근데 다른빈펄에서 먹었던 반미코너 아님 원하는거 넣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미리 만들어놓음 반미 가져가라고 함 맛있 으면 이해하는데 맛없음 끝
★총평
빈펄중에 제일 별로 나는 빈펄풀빌라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가성비가 문제가 아니라 걍 최악이였음 가장 최근에 간게 5개월전에 푸꾸옥에 있는 빈펄원더월드 똑같은 룸타임 다녀옴 (푸꾸옥은 대박 맘에 들었음)다녀와서 잘 안알아보고 또 빈펄을 선택한게 문제같음 이제부터는 가성비는 빈펄이지 하면서 빈펄예약안할거같음
-풀빌라 즐겨야지 하시는 그냥 시내에서 즐기세요 먹을것도 없고 음식물도 반입금지 하버에서 산것만 가능 식당도 시내식당들이 훨씬 맛남
-빈원더스때문에 꼭 가야겠다 하시는분들 풀빌라비추하고 메인풀있는 로비가까운 숙소에서 저렴하게 숙박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버기 새치기 당해도 직원이 친절하지않아도 이해할수 있으신분들 가세요
버스가 아닌 버기로 모든 이동을 하기 때문에 빈원더스 하버 선착장 갈때 눈치싸움하며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이 나보다 먼저 타서 나는 못타지 않을까 혹은 못탔을때 스트레스 안받을수 있으면 가세요
장점 하나 추가하자면 다른 브랜드풀빌라나 다른지역들 빈펄에 비해 수영장은...
Read more아름답고 편안한 자연과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맞아주는 최고의 휴양지였다. 첫 동남아 여행인데 대가족이라 1층인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를 선택했다(동생이) 물론 여행을 계획하고 지원해준 가족들 덕분에.
내가 꿈꾸는 집처럼 생겨서 깜놀. 현관으로 들어가면 하늘이 보이는 유리창, 복도가 뒤뜰까지 연결-왼쪽으로 더블베드방, 킹베드방, 킹베드방, 오른쪽으로는 주방과 식탁, 거실이 길고 크게 개방되어있는데 수영장이 보인다. (아이들+어른1명은 매일 수영을 했다) 꼭 수영복과 물안경, 예쁜 비치원피스나 멋진 옷을 챙겨가길.
생애 처음으로 베트남에, 나트랑, 빈펄, 그것도 수영장이 있는 빌라에서 3박4일간 바쁘지만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빈원더스 이틀티켓과 하버에 가야했어서 빠듯했다. 신기한 야자수와 눈앞의 코코넛 (첨 도착하고 코코넛을 따주신다는 직원분을 나뭇잎을 기념으로 따준다는줄로 착각해서 괜찮다고 거절했다. 무안하셨을까, 나는 정말정말 후회했다, 많이 혼났다),
베트남의 하얀꽃, 새부리 또는 빨간 하이힐같은 꽃, 엄청 큰 꽃과 귀엽게 울어대는 작은 새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들리는 파도 소리, 거실 창문으로 나가면 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
거기다 스무걸음만 걸어나가면 프라이빗 해변 (모래사장이 가라앉은 미숫가루같다) 정말 다른 세상에 왔구나 생각했다.
3일간 빌라를 청소해주고, 수영장의 물을 갈아주고, 나무를 가꾸고, 툭툭을 태워주는 직원들 그들 대부분 밝은 미소로 응대하고 도와주는 모습에 '디즈니랜드에 놀러온 아이'처럼 기분이 좋았다.
특히 리조트 수영장에서 딸 유진이의 은반지를 잃어버려서 보이면 알려주십사 이야기 했는데 찾아주려 팀원을 불러주신 수영장 담당자분, 프로패셔널하고 너그럽게 영어로 응대하는 멋쟁이 매니저분, 수영장 거름망까지 살펴봐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과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당연한 일이라며 미소를 지으셔서 손님에서 '중요한 고객'이 된 느낌이었다.
아무튼, 많은 일이 있었는데 빈펄리조트 풀빌라는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우기가 아닌 건기에, 물놀이를 마음껏 할수 있는 기간에(수영을 못하고 오다니ㅜㅜ)
어르신 아이가 있는 대가족여행, 아기와 편한 여행, 해외여행이 무서운 초짜 여행자에게 추천. infp. 계획적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나는 빈펄섬에서 조용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게 편하고 즐거웠다.
다음에 다시가서 유진이 은반지 이야기를 하면서 뿌듯하게 회상하고 싶다.
취사는 안됨. 뭔가 데우고 싶다면 리조트에 연락, 빨래실 따로 없어서 런드리서비스나 객실 내 다리미 이용, 건기엔 잘 마르려나,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 빼고 아침마다 해변을 따라 걸어가서 밥먹음. 정말 기분 좋음. 리조트 수영장은 튜브, 물총, 오리튜브를 빌려줌. 시간마다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한달살고싶다). 놀이공원, 야시장, 고카트, 케이블카 등 주변에서 아니면 섬 밖으로 외출해서 놀기도 좋겠다.
우기라서 관람차와 케블카를 못탔지만 다른 방문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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