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海苔巻き : 김말이 초밥) 생선이 흰색 2025년 7월 5일(海苔巻き : 김말이 초밥) 생선이 붉은색 7월 1일4일 혼자 여행 시, 3일 방문. 7월 5일6일 여동생 동행 여행 시, 5일 방문.

후쿠오카 방문 시, 초밥은 항상 이 곳에서 먹습니다. 낚시용품 본점 점장님하고 이야기해도(근처 거주하는 현지주민) 맛있는 전문점 평가.

평소 동생은 회 안 먹는(흰 살 생선 광어만 먹는, 가열조리 새우, 계란 초밥만 섭취) 또는 못 먹는 까다로운 입맛인데... 화로에 한 번 구워낸 초밥, 김말이 초밥을 가장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저는 모든 메뉴구성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ㅋㅋ

2024년 10월 후쿠오카 여행하면서, 유일하게 두 번 이상 '연속' 방문했던 음식점. 집 근처에 존재했다면 최소 주 2~3회 무조건 방문. 다른 일본인 구글리뷰처럼... 알려주고 싶지 않을정도로 소중한 초밥 전문점.

하지만, 가게 홈페이지 좌우명(座右銘, motto) 처럼 그리고 한국의 홍익인간(弘益人間, benefiting mankind) 고조선시대 이념처럼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고 할 수 있으면 희망하고 작성합니다.

格式や仕来りに囚われすぎず、自由に和食を楽しんで頂くことをモットーに、真心を込めて最高の素材を料理し提供させて頂きます。

격식이나 마무리에 지나지 않고, 자유롭게 일식을 즐겨 주시는 것을 모토로, 진심을 담아 최고의 소재를 요리해 제공하겠습니다.

즉, 초심자, 입문자 입장에서도 심리적, 물질적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 시작 샐러드부터 맛있습니다. 덥고 습하고 힘들 때, 입맛 살려주는 에피타이저(Appetizer) 해조류 기반 샐러드.

2024년 10월 27일 13:26:36 점심 특선메뉴 #1 노부 스페셜 18 조각 = 2800 JPY 이 날, 된장국에는 조개관자(干し貝柱 = かいばしら?) 포함.

2024년 10월 28일 13:26:09 점심메뉴 #1 특상(스페셜) 니기리(손으로 잡아서 쥐어만든) 8 조각 = 3500 JPY #2 고마타레(참깨소스?) 등 푸른생선 뜨거운 액체 차 첨가해서 만드는 덮밥(茶漬け) 추가주문 = 1100 JPY

밥, 생선 따로 주문하면 1100 JPY, 동시에 제공하면 900 JPY 이날, 된장국에는 건조멸치? 건어물 생선 파우더만 존재. 조개관자(干し貝柱) 없음. 메뉴 각 2개 주문해서 그런지... 샐러드 2회, 된장국 2회 제공합니다. 밥 부족한경우, 마지막에 뜨거운 액체 차 부어서 만들 때, 추가 밥 무료제공. 서비스 매우 친절하고, 섬세하면서 부족한 밥 & 물 바로 제공합니다.

식사 중 오해가 있던부분. #1 개인적으로 뜨거운 차 자체를 잘 못 마셔서... 냉차(얼음) 또는 차가운 물(오히야?) 선호하는데 일본에서는 덥거나 춥거나 뜨거운 차 제공하는 방식이 기본 룰 방식 추측합니다. 일본어 회화실력 형편없어서 극히일부 또는 부분적으로 이해가능. 정황상 유추해보면 뜨거운 차 제공하는 이유.

#2 식사 중, 손으로 작성하는 임시 간이표시 아니라 전산용지 영수증처럼 가격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첫 날, 특이하다고 생각하고 계산 후 복귀. 다음 날, 재방문 할 때 동일한경험. 외국인이라서 그런 줄 오해했는데... 주변 다른 손님도 그렇다고 좌측 자리에서 식사하는 현지인고객 스스로 직접 보여주고 오해했던 부분을 해결.

위생, 품질, 가격, 볼륨, 서비스 전부 고려 할 때? 별 6개 지정하고 싶은 음식점. 후쿠오카 재방문 시, 무조건 최소 2회 이상 방문예정. 근처 탐색하다 발견했는데 최고입니다. 오랫동안 현지인 주민, 이방인 외국인 방문자에게 사랑받는...

実家のすぐ近くで通りかかって気になり調べてみました。雰囲気もいいしお寿司の質も良く、安くはないが払ってでも食べたいです。 特上にぎりを食べましたが、まずはサラダ、そして赤出汁。赤出汁が魚のアラで出汁を取っており風味豊かで非常に美味しかったですね。 鮨はネタが厚く切られており、新鮮で臭みがなく特に雲丹といくらが絶品。鮑も煮られていて柔らかく鮑の旨味が広がりました。 オペレーションに関しては大将とサービススタッフが2名です。 大将１人で満席に近く40分待ちました。時間に余裕がある時の来店がいいかなと思います。 カウンター7席、4名掛けテーブル×2と少ないですがリピート確定のお店です。 これからも通い続けたいのでまた美味しいお鮨を食べさせてください。...

先日ランチで利用。 店内明るく清潔感溢れてます。 のぶスペシャルをオーダー。カウンターでしたが、次々握ってくれるスタイルではなく、席に関わらず大皿に握りをすべて揃えて提供するようです。不足発生防止や客が好きな順で食べられる利点がありますね。しかし待つ方は18種握るまで待ちになります。つなぎにサイドメニューを頼むなどお勧めします。店側から時間かかりますとか言ってくれてもいいと思いました。 いろんな日本酒があります。 店員さんの中には新人らしきたどたどしいサービスの人もいましたが、真面目な接客で問題ありません。

2024.11.23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