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ent there for dinner in Oct 2024 the lady waitress was unfriendly probably because 6 of us we ordered 4 sets of foods if she said everyone must ordered one set then we...
Read more이토시마에 7년 동안 살면서 처음 가봤다. 점포명이 사무라이라.... 베일까 호달달 무서움에 가지 않았지만, 이 동네 로컬에게는 맛집으로 정평 나있다. 이제 곧 떠나는 입장에, 나도 나름 로컬이라 방문해봤다. 덜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호기롭게 3000엔 이상의 특상스시를 과감하게 주문한 서민이지만, 후회없는 맛을 보았다. 다들 알고 싶지 않겠지만, 본인은 연어알, 성게를 못 먹는다. 하지만 여기서 마누라꺼도 뺏어먹었다. 안 비리다. 딴 스시는 말 할 것 없다. 2~3정거장 뒤 저3000엔 이상의 특상스시만 있느냐?라고 물으면, 1000엔 정도의 가성비 좋은 점심도 있으시겠다. 맛의 의문점이 든다고 하면, “시청에서 근무하시는 검소한 일본 형님 누님도 자주 보인다”라는...
Read more筑前前原駅から歩いて3分、糸島市の中心に佇む丸田公園の横にこの店はある。
団体での利用だったので、大鉢料理とお寿司がすでにテーブルに準備されており、 握りたてではなかったのが、残念です。 でも、お寿司も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季節感のある筍の煮物や唐揚げを まず頂き、その後にお寿司を頂きます。
マグロ赤身やブリも美味しかったんですが、 皆さん海老とタコを競って食べてました。 確かに美味しかったです。私は サラダ巻きも含めて巻物も美味しく 感じました。
次回は、少人数で伺いたいと思いますが、 明るい接客のこの店に、またゆっくり飲みに行こうと思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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