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ッチーナイルテット — Restaurant in Kawasaki

On course, Some Antipasti took away my belief before join the co-main and main dishes (pasta or pizza, secondi meat, seafood) But as always, The cousine a kind of pasta is good in Japan.

Italian Small-sized restaurant Kashimada,...

밖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으면 은근슬쩍 들어와서 보라고 호객 행위를 하신다. 볼로네즈와 까르보나라, 전채인 올리브를 시켰는데 올리브는 정말 양이 적었다ㅋㅋㅋㅋㅋㅋ맛은 뭐 일반적인 파스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그래도 직원들이 매우 정중하고 친절하시다.

1년 정도 후 런치타임에 방문하고 별을 4개로 올림. 1000엔짜리 A세트에 직접 구운 빵 한조각이랑 샐러드, 새우 민치 카르보나라를 선택. 물컵도 비면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맛도 괜찮았다.

다시 1년이 흐른 후 친구와 방문. 1시쯤부터 2시가 좀 넘을 때까지 커피까지 마시면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얘기도 많이 했다. 이번엔 시라스&치즈 피자를 주문했는데 제법 컸지만 맛있어서 끝까지 다 먹었다. 커피도 의외로 본격적인...

高評価にひかれ、日曜日のランチタイムに訪問しました。ぎりぎりで２人掛けのテーブルに座れましたが、後続は店外で待っていたので運がよかった。ランチのセットのなかから、ピッツアとパスタを頼んで取り分けます。到着までにかなり時間がかかりました。サラダとフォカッチャが先、どちらもおいしい。ピッツアマルゲリータが次、店内のピザ窯でやいたやきたてが到着、かなりボリュームがあっておいしい。最後にパスタでしたがこれは家でもできるかな。滞在１時間でした。安いほうでも1,500円します。毎日とはいきませんが、ごくたまに鹿島田に、しかもランチタイムに行った際は、選択肢にはいると思います。カウンターもあるので、ひとりでも大丈夫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