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jin Horumon — Restaurant in Kitakyushu

리뷰 답변에 대한 답글을 등록할 수 없고 동일인 신규 리뷰도 등록할 수 없는 관계로 기존 리뷰에 덧붙여 수정합니다.

제가 금번 4박5일간의 큐슈 여행중 10여 곳 이상의 식당을 미리 검색하거나 또는 우연히 찾아가게되었지만 여느때 일본여행 처럼 예외없이 모두 맛과 서비스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독 귀점에 후기를 남긴 이유는 한국에서 텐진호르몬이 SNS등을 통해 꽤 유명세가 있기에 국내에서 유명세만으로 귀점을 찾아간 여행객에게 피해가 없도록 제 경험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싶어서 입니다.

다시 정리드리자면 제가 후기에 남긴 내용은 아래입니다.

고기의 질(질김)에 관한 문제

• 저는 여전히 제가 먹은 대창과 고기는 질김에 있어 식당에서 가격을 받고 서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생각하며 이 문제가 식당을 찾아간 손님을 위한 가장 본질적인 문제라 생각됩니다.

수준이 심각했기에 아마 당일 고기의 질이 평소보다는 더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다른 손님도 고기의 질김에 대한 평이 다수 있는 것으로 보아 업소측에서 직접 시식도 해보고 판단하신 후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콜라 양과 관련한 문제

• 점주분 답변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콜라 2개를 시켰고 잔은 약 250~300ml용량 이었을 것으로 보이고 각잔에 얼음은 잔 높이에 반절 가량 채워져있었고 얼음 포함 한잔은 3/4정도의 높이, 한잔은 3/4에 못미치고 2/3은 넘는 수준으로 나왔는데 저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수준 이었습니다.

사진을 못찍어 아쉽지만, 위 사실에 따른 콜라의 양이 적정한지는 각자 판단에 따르면 될 것 같네요.

패스트푸드점과 같이 디스펜서에서 콜라를 따라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식당에서 이런 경우는 거의 없음) 콜라 완제품(캔 또는 병)과 얼음컵을 같이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3잔 시킨 맥주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생각됩니다.

바닥이 미끄러운 것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견이 없으셨기에 추가 의견 드리지 않겠습니다.

주문방법 관련

• 주문방법에 관련해서는 제가 별도 리뷰 의견은 달지 않았으나 굳이 답글에 언급 하셨길래 첨언 합니다.

저희가 입점 후 카운터에 있는 여성분이 구두로 주문을 받으셨고 QR주문에 대한 안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최초 주문한 서브메뉴가 먼저 문제없이 나왔기에 추가로 서브메뉴 주문을 하였고 역시 QR주문은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추가 주문한 서브메뉴가 나오지 않았기에 주방장분께 확인을 하던중 QR주문에 대한 안내를 받았고 QR코드를 통한 페이지에서 메뉴가 모두 일본어였기에 어떤 메뉴인지에 관해 질문을 드렸으나 소통이 원활하진 않아 후속 주문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업소의 주문방침이 QR이라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안내와 도움이 필요할 뿐이지 저희만을 위한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 것이 아니며 요청하지도 않았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업소측 직원분들이 주문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서비스가 있었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고 오히려 점주의 이런 답글이 당시 상황을 정확히 인지했으며,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에서 우러난 것 인지가 의문입니다.

귀점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었기에 내용상의 악평이라고 표현하실 수는 있겠으나 악플이라 표현하심으로 인해 제 리뷰가 악의적인 의도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리뷰한 것과 같은 오해를 살 수 있겠습니다.

제가 리뷰한 본질 및 사실과도 다른 글로 소명을 하셨기에 상당히 유감스럽고 추가로 답글까지 달게 되었네요.

몇가지 의견에 대해서는 방문했던 다른 다수의 손님들도 동일하게 제기한 의견이니 잘 점검하셔서 유명세에 걸맞는 식당으로... 타국에서 찾아간 손님이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는 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최초 리뷰 위치는 아뮤플라자 6층 입니다.

왠만하면 불만족스런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남기네요...

텐호르 정식에 음료랑 사이드 추가로 주문했구요.

후기를 확인안하고 그냥 갔더니... 역시나 일부 분들 후기랑 같네요.

맛은 둘째치고 대창뿐만 아니라 제공된 모든 부위가 상당히 질깁니다. 씹어서 넘기기 힘들 정도라 약 반 이상는 씹다가 뱉어냈습니다.

6인분 주문해서 질긴 정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 공통적인 상황이었네요.

오늘만 그랬건건지... 아무튼 식당에서 서브할 수 있는 고기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네요.

추가로 콜라는 시키지 마세요. 500ml짜리를 약 3,4등분 한 양이 콜라 주문 하나의 양 입니다. (300ml컵에 얼음반 채운 후 콜라 높이는 컵의 3/4)

푸드코드내 매장이라 분위기와 서비스 좋지않고 바닥이...

【お肉×ご飯を愉しんだ後は自分で作る「天ホル丼」で満足の追い打ち】 ・丸腸サガリ定食(1880円)/天ホル定食(1680円) を頂きました。

・2人で〆て、3,560円でした。

・北九州の小倉駅直結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 アミュプラザ小倉の6Fで営業されている「鉄板焼天神ホルモン アミュプラザ小倉店」さん。 ・壁がないので、モールを歩いていると店内がよく見えます。既に14:00過ぎですが、常に満席に近い状態で人気さを伺えます。 ・なんとこちらのお店では、自身のスマホを利用したセルフオーダー形式。店員さんに渡されるセルフオーダーQR票をスマホで読み込んで、そこからメニューを選んで注文。そのため、待ち時間の間にゆっくりと決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て、頂い物は以下です。

丸腸サガリ定食(1880円) 丸腸100g+サガリ80g+ご飯(お替り自由)+お味噌汁(お替り自由)+生卵 のセットです。 天ホル定食に比べて、豚肉がない代わりに、丸腸の量が多いところがポイント。 まずはもやし野菜を頂き、お腹をヘルシーで満たします。それを間食したらいよいよお肉。サガリはジューシーで柔らかく、そのまま頂いて美味しい一品。テーブルにあるステーキソースを足すことで濃い味も楽しめます。丸腸は、さすが九州の丸腸！とうなってしまうようなぷりぷりな食感と旨味。こちらもテーブル付属の味噌ダレをつけてさらに濃い口で愉しむこともできます。 ご飯がお替り自由なので、まずはシンプルにお肉×ごはんで頂き、半分くらいのお肉を残してご飯をお替りします。そして、テーブルメニューに記載してくれている「ホル玉丼の作り方」に従って、自分で丼を作っていきます。鉄板のお肉にふんだんにソースやタレをかけ、ホカホカご飯の上に丁寧に飾ります（真ん中に多少のくぼみを作ることがポイントのようです）。次に、生卵をエッグセパレーターで卵黄だけ取り分けて、お肉の真ん中のくぼみに卵黄をそっとのせます。出来上がった丼の卵黄を豪快に混ぜ混ぜして一気に口の中に駆け込みます。最高~！ひとしきりお腹を満たした後に、さらに満足の追い打ちをしてくれる食べ方ですね。

天ホル定食(1680円) 丸腸30g+サガリ80g+豚肉(100g)+ご飯(お替り自由)+お味噌汁(お替り自由)+生卵 のセットです。 基本的には、丸腸サガリ定食と同じなのですが、丸腸･サガリに加えて豚肉100gの3種のお肉が楽しめるところがポイントです。豚肉は丸腸と同じ甘ダレ、丸腸よりも身厚なので食べ応えがさらに増すイメージです。 もちろんこちらにも生卵がついてきますので、「ホル玉丼」は作れます！ただし、丸腸が30gしかないので、丸腸比率をどうするか要検討ですね笑

・1500～1900円のお値段レンジがほとんどですが、味わい的にはしっかり満足できる鉄板焼きです。特に、最近(22年3月時点)では、原材料の価格が高騰したことで価格維持が難しく、一部価格改定されているようです。仕方ないですね。それでも、お値段相応の味わいを楽しめ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よくを言えば、もう少しお肉の量を食べたいなぁと思います。しかし、最初にもらったQRオーダー表にて「追加のお肉」を注文すれば、その願いも叶えられます！せっかくそれなりのお金を払って美味しいお肉を頂くのですから、少しの追加料金を気にせずに追加お肉をしておくべきだったぁ~と少しだけ後悔。次回は確実に追加お肉を込みで注文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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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でも取材されていたので期待値大のチェーン店。ホームは博多のようですが小倉にもあるということでお邪魔しました。 日曜日のお昼を過ぎたあたりに行ったのですが、少し待っている人もいるようで人気のようです。 サガリ＆ミックスホルモン定食を注文しました。サガリは柔らかく適度な弾力と、噛むと口の中に肉の味が広がります。ご飯と一緒に食べるとよりわんぱく感が出て旨いですね。ミックスホルモンですが、色々な部位が混ざっているのはそのとおりですが、硬い部分が全てで柔らかくジューシーなホルモンは一つもなく、単品で売れないものをまとめて出した感があります。まとめても噛み切れないような硬いホルモンは初めてで、こういうものなんでしょうか。脂身で噛み切れないというホルモンは経験ありますが、逆のタイプは初めてで決して美味しくはなかったです。ホルモンを食べるなら単品でマルチョウなどを頼んだほうがよさそうです。 ご飯は最初に普通盛りが運ばれてきました。おかわり自由なので大盛りを頼んで ホルタマ丼なるものを作ってみましたが、ミックスホルモンではダメですね。硬いのでご飯との馴染みが良くなく口の中で分離します。卵かけご飯と別に食べたほうが良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 店員さんの愛想などは良いので、ホルモンは単品であれば評点は高くても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なにせ、硬いホルモンは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