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肉ホルモンしんみょう精肉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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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it alone and ate very full for 3,000 yen(I'm based on a young woman). It was nice to have a seat to sit alone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It's not a very high-end restaurant atmosphere, but I liked it because I could feel the emotions of the locals. The menu is in Japanese, but there are photos of food and there is no problem using a translator. Beef was the best and I recommend salad. There was a dice event when I was paying, and it was very interesting. I think I'll use it again next time.
찌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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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20분쯤? 방문 했습니다. 자릴 치우는지 약 3분~5분 있다가 입장했구요 한국인 종특 리뷰많은데 간다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인 많았고 금방 나가시는 분들도 왕왕 있더라구요 이유는 생각해보면 영어나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희도 메뉴 일일히 파파고로 찍어서 확인했구요 서버중에 남자분이 있으셨는데 사장님이신것 같았습니다. 그분은 영어를 잘 하시는 것 같고 또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가게가 역시 불을 써서 그런지 다들 힘들어 보이셔서 좀 살갑지 않다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거 같어요 저희가 방문 했을때는 말고기 관련된 것들과 스테이크는 아쉽게도 주문이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일단 가볍게 모듬으로 시켰는데 키햐 내장 진짜 잡내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내장 안먹는 동료는 고기보다 내장이 더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 생맥주가 200엔 밖에 안한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분들도 회식으로 가볍게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보리 소주 스트레이트, 생맥주, 콜라하이볼, 진저하이볼 이렇게였는데 저는 생맥주, 동료는 콜라하이볼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추가로 아무튼 내장 과 적신이라고하는 붉은고기 부위를 먹었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진짜로 마지막에 웃으면서 배웅해주셔서 감사했고 이벤트로 주사위 굴려서 할인 쿠폰 받는게 있었는데 아쉽게도 100엔 쿠폰 받아버렸지 뭐에요~ 기한은 한달이라거 하니 주변에 재방문 하실분들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조만간 부산여행 가신다고 하시니 마주치게 되신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기분 좋을 정도로 살짝 알딸딸하게 먹으니 둘이서 8000엔 정도 나왔구요 다른 가게에 비해서 싸다는걸 느꼈습니다 땡큐
호돌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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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here is nice and staff are very friendly. 副店長 is capable of b-box which is very cool! And his performance helped me win a 1000 yen price, which surprised me :) BTW, during my dining, the restaurant played Tomohisa Yamashita’s 抱いてセニョリータ, love that song a lot and reminded my childhood > <
YANG CHEN
10
Horse, wagyu beef and shortrib is very good!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anting to try yakiniku. Also they have a small game at the end of the bill payment, if you roll 1 and 1,you get a 1000yen discount on your next visit. Fun stuff!
Shuyong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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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친절한 사장님이 구글 평점 관리를 굉장히 열심히 하는 갓성비 야키니쿠집 핫페퍼로 예약하고 갔는데 그냥 서로 얘기하더니 눈에 보이는 빈자리 앉힌 것 같았음.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는데 가끔 먹통됨. 남사장님은 친절한데 직원들은 별로 친절한거 못느낌(서빙실수 그릇엎기 등등...근데 사장님이 거의 책임지고 정중하게 사과하고 응대하는 느낌) 고기 상태는 아주 좋았고 맛도 좋았음. 좋아하는 부위 없으면 세트에 스테이크 시키면 대부분 와규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매운 고기는 한국에서 먹는 간장 양념갈비 수준이라 비추함. 김치 모둠 메뉴도 전반적으로 달았지만 맛있어서 2번 시킴. 무제한 레몬사와가 매우 인기 많음 나갈 때 비트박스 보여주면서 뽑기 시키는데 딱히 의미없고 사장님이 마중 나와서 인사하면서 구글 리뷰 자리에서 쓰고 보여줄 수 있냐고 하심. = 별점 관리 비결 + 근데 워낙 고기 상태가 좋고 가격도 착해서 대부분 별점 잘 주고 싶었을 것임. 고급 서비스를 바란다면 비추 (캐주얼한 느낌이기 때문) 친구들이랑 왁자지껄 무제한 레몬사와 먹으면서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 하기 좋은 집이었다.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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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ce was good but the quality is inconsistent. Ordered two of the same meat, first dish was good quality, second dish wasn't that good.
SW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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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1-13 Kajiyamachi, Takamatsu, Kagawa 760-0028, Japan
Map
Phone
+81 87-813-4266
Call
Website
sinmyouseinikut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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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4.7
(87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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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JR Hotel Clement Takamatsu, Takamatsu Castle Park, Meriken-ya, MITSUKOSHI Takamatsu Store, Marugame-machi Green, Takamatsu Station, Hotel Kawaroku Her-Stage Takamatsu, Kawaramachi FLAG, Daiwa Roynet Hotel Takamatsu, Dormy Inn Takamatsu Chuokoen-mae, restaurants: Honetsukidori Ikkaku Takamatsu, Udon Sakaeda, Chikusei, Matsushita Seimenjo, Mendokoro Wataya Takamatsu shop, Ranmaru, Udon Bou, Kawafuku, Yoridorimidori, Minami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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