焼肉ホルモンしんみょう精肉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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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commanded here for trying grilled japaness hormon. Resonable price and good taste, And local atmosphere was good. There were only japaness menu list but i belive they will improved in shortly future. The staff YK kindly let us know how to grill galric beef tongue and it was very helpfull for enjonying beef tongue. Thank you YK!! After eating , I could get chance to take discount coupon by dice game. I'm not sure this event conduting all the times. But It was funny service. I expect using this coupon in next time.
요롤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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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sed it alone and ate very full for 3,000 yen(I'm based on a young woman). It was nice to have a seat to sit alone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It's not a very high-end restaurant atmosphere, but I liked it because I could feel the emotions of the locals. The menu is in Japanese, but there are photos of food and there is no problem using a translator. Beef was the best and I recommend salad. There was a dice event when I was paying, and it was very interesting. I think I'll use it again next time.
찌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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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평을 보고 방문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특히 여자 직원들의 표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좋지 않아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했지만, 직원들은 그렇지 않아 *“사장님만 친절하고 직원들은 불친절한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만 이런 태도를 보인 건지, 원래 이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가게에서는 친절함을 경험했기에 이곳 직원들의 태도가 더 부각되었습니다. 혹시 일본의 불친절함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음식 맛도 평범했고, 테이블과 불판이 작고 불도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인사성 외에는 칭찬할 점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조금 더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It was a mistake to visit after looking at Google reviews. The staff's response was very unfriendly from the first time I entered. In particular, the female employees' facial expressions were not good from beginning to end, so I felt unpleasant. The boss was kind, but the staff was not. *"Only the boss is kind, and the staff is unkind."* I don't know if this was the only way we do it, but other stores have experienced kindness, so the attitude of the staff here has been highlighted.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unkindness of Japan, visit here. The taste of the food was normal, and it was a pity that the table and grill were small and the fire was weak. There was nothing to praise except for the president's kindness and greetings. I hope the employees will show a more friendly attitude.
fair&kind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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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20분쯤? 방문 했습니다. 자릴 치우는지 약 3분~5분 있다가 입장했구요 한국인 종특 리뷰많은데 간다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인 많았고 금방 나가시는 분들도 왕왕 있더라구요 이유는 생각해보면 영어나 한국어 메뉴가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희도 메뉴 일일히 파파고로 찍어서 확인했구요 서버중에 남자분이 있으셨는데 사장님이신것 같았습니다. 그분은 영어를 잘 하시는 것 같고 또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어쨌든 가게가 역시 불을 써서 그런지 다들 힘들어 보이셔서 좀 살갑지 않다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거 같어요 저희가 방문 했을때는 말고기 관련된 것들과 스테이크는 아쉽게도 주문이 안되는 상황이었기에 일단 가볍게 모듬으로 시켰는데 키햐 내장 진짜 잡내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내장 안먹는 동료는 고기보다 내장이 더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 생맥주가 200엔 밖에 안한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분들도 회식으로 가볍게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보리 소주 스트레이트, 생맥주, 콜라하이볼, 진저하이볼 이렇게였는데 저는 생맥주, 동료는 콜라하이볼이 제일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 추가로 아무튼 내장 과 적신이라고하는 붉은고기 부위를 먹었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진짜로 마지막에 웃으면서 배웅해주셔서 감사했고 이벤트로 주사위 굴려서 할인 쿠폰 받는게 있었는데 아쉽게도 100엔 쿠폰 받아버렸지 뭐에요~ 기한은 한달이라거 하니 주변에 재방문 하실분들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조만간 부산여행 가신다고 하시니 마주치게 되신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기분 좋을 정도로 살짝 알딸딸하게 먹으니 둘이서 8000엔 정도 나왔구요 다른 가게에 비해서 싸다는걸 느꼈습니다 땡큐
호돌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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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niku here is nice and staff are very friendly. 副店長 is capable of b-box which is very cool! And his performance helped me win a 1000 yen price, which surprised me :) BTW, during my dining, the restaurant played Tomohisa Yamashita’s 抱いてセニョリータ, love that song a lot and reminded my childhood > <
YANG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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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4시에 방문했습니다. 이근처 아키니꾸집이 다 5시에 여는데 저녁에 일정이있어 빨리하는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되었어요. 그 전에 가려고했는데 약간의 브레이크타임이 있어서 4시 딱 되자마자갔는데 사장님인지 직원분이신지 딱 1분만 서빙+조리까지 하고계셨어요 나는솔로 9기 광수님 닮으셨는데 영어를 잘하시더라고요ㅎ 오후 5시에 알바생분들이 왔구요, 그 전에 가면 직원 1분밖에 안계셔서 서빙이 힘들수 있으니 단체로 오시는경우에는 못들어갈수있어요 메뉴는 태블릿으로 받는데 한국어랑 영어가없어서 번역기 열심히 돌렸구요 기기마다 사양이 다를수있지만 터치해서 메뉴를 보는것보다 스크롤 잘 하셔야 다른메뉴들이 보입니다~~ 스크롤하니 단품메뉴들이 보이더라... 세트메뉴 500g짜리 시키고 네기규탄 시켰는데 ㅈㅁㅌ입니다!! 진짜 강추.. 말고기구이,말육회도 궁금했는데 담에오면 시켜보려구용 김치는 한국김치맛이랑 완전 비슷해요 추천! 냉면은 식감이 쫄면 느낌이라 나쁘지않아요!! 계란국 시켰는데 완전 소금국이라 짜다는점 참고하시구용 숙주무침도 한국맛이랑 비슷해서 아이도 잘 먹더라고요ㅎ 레몬사와가 단품이없어서 1시간무한으로 시켰는데 시럽 같이 시켜야 더 맛나게먹을수있으니 참고하세용 사장님만 엄청 바쁘신데 알바분들이 서로 잡담도 많이하고 그래서 동행이 사장님께 코멘트 했더니 자기도 알고있다고ㅠㅠ 다카마쓰 지역 자체가 더운곳이다보니 대체적으로 음식이 짜다는점 참고 하셔용ㅋ 술이랑 고기 엄청 시켰는데도 1만엔이 안넘었던거 생각하면 가성비있는 술집인거같아요ㅎ
Jan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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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88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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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ons: JR Clement Inn Takamatsu, Takamatsujō tenshudai-ato site, Hotel Wing International Takamatsu, Hiunkaku, Takamatsu Station, Dormy Inn Takamatsu Chuokoen-mae, Kagawa Museum, Ki'seki bridal, Kagawa Prefectural Government Office, Toyoko Inn Takamatsu Hyogomachi, restaurants: 瓦町FLAGビアガーデン, Usagiya, Cafe SHION, MIRAIZAKA Takamatsuminamishinmachi, Benの台所, 讃岐おもちゃ美術館shop・cafe, Curry Bar Tavern, 手羽から 麦ちゃん, 粋香（夜） 日々 粋香（昼）, SPHYNX CAT 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