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aya — Restaurant in Takeo

Meat is alright. Nothing extraordinary. I am a bit disappointed by the fact I was looking for a local izakaya and to see people around me, but this is a restaurant with private rooms and the staff is certainly not a family. For travelers, it's better to experience something else in Takeo. Also, it's not proper teppanyaki. It's a simple...

The premium set of beef was ruined by excessive amount of salt and pepper. Ventilation was...

곱창종류는 먹고싶지않아서 단품으로 따로주문했어요. 로스(등심) 상급이랑 갈비살 상급으로 2개씩 주문했고 로스가 맛잇어요. 갈비살은 부드럽지만 더 기름져서 느끼하네요. 전체적으로 사가규가 느끼해서 사라다 한개와 쌀밥 중자 한개, 미소시루 한개 시켜서 같이먹었고 성인 둘이서 먹으니 배부르네요. 사라다와 미소시루 양이 제법 됩니다. 특히 사라다는 많이줘서 충분하네요. 콜라한개까지해서 이렇게 먹으니 세금까지 대략 8만원 안되게 나왔습니다. 주차는 가게뒷편에 공터에다가 댔고 일요일 저녁여섯시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