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00엔의 코스요리를 예약하고 방문하였다. 그동안 경험했던 가이세키 요리중 가장 만족스럽지 않았다. 마지막에 밥과 무절임을 주는데 국이 없어서 먹기 어려웠고, 코스동안 육류가 한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사시미로 나온 참치 다다키가 신선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음료를 무엇으로 할지 물어봐서 메뉴판을 달라고 했더니 메뉴판이 없다고 하였다. 논알콜 메뉴로는 쥬스 우롱차 콜라 등이 있다고 하여 우롱차 4잔을 시켰는데 계산할때 2400엔 + 세금이 청구되어 당황스러웠다. 음료 가격을 미리 알려주지 않는 식당은 처음이었다. 예약할때는 자릿세가 2명당 1000엔이 추가되므로 4명 예약시 2000엔이 더 추가된다고 고지하였는데, 영수증에는 3000엔이 더 청구되었다. 예약내용과 다르다고 하자 가장 좋은 방을 내주어서 그렇다고 한다. 그 방으로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예약 내용과 다르게 돈을 받아서 기분이 매우 나빴다. 세부 내역이 적힌 영수증을 안주는 것도 의심이 되었다. 4명 식사에 27000엔을 지불하고 나왔는데 일본 고급 식당에서 식사하고 돈이 아까웠던 적은 처음이었다....
Read more法事でここを利用しましたが、こんなお店が玉名にあったんですね?平日昼間、晴れの日でしたが、窓から見える日本庭園が綺麗で、その景色を見ながらの食事は、日頃の生活から乖離した異空間に包まれた感じを覚えました。年季が入った日本家屋の部屋も雰囲気良かったです。 配膳される時に女将さんの料理の説明もあり、美味しく頂きました。 狭い坂道を登り車を駐車出来ますが、停められる台数は多くなく、これだけは難点です。 また利用したいお店で...
Read more親族の喜寿のお祝いで行きましたがサービスもお味もすばらしかったです! 喜寿のお祝いということで女将さんのはからいでちゃんちゃんこを用意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海の幸も堪能して大満足でした。地元のランクの高い電車でも料理を出されてるということです! 帰りもお見送りしてくださってすごくうれ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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