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ed on Sun night around 7pm, waited for about half a hour to get in. Gyoza was delicious!
My favorite was shrimp dumplings, I also tried pizza and cheese ones, those were ok, I’d stick with regular flavors next time. Boiled ones came in soup, it was also good but I prefer potstickers just because the wrapper is very thin and I like it to be crispy.
Ramen and fried rice were so so.
Service was fast and friendly. You order through their website so it was easy to order. We waited half a hour to get in but I did not feel rushed at all after I got in, servers were nice and amazing!
It is located right in front of Utsunomiya station, one of the best location if you want to give a try to...
Read more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교자'도시인 우츠노미야 그리고 지금 현 아이돌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의 고향이자 방송로케였던 '교자칸' 을 가보려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우츠노미야에 도착했다 본인은 도루오타가 아니라 큰 흥미(?)는 없었으나 혼다 히토미의 통통튀는 매력이 넘치는걸 알게되어 라멘과 교자까지 있는 우츠노미야를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JR전국레일패스를 소지하여 밤늦은 시각 도쿄에서 우츠노미야 왕복을 결심한다!! 유튜브에서 혼다 히토미의 여러 영상을 보다가 교자를 먹는 장소를 촬영한 로케가 있다니 이걸 그냥 지나칠 순 없다 생각했다!!(이정도면 도루오타인가?? 아니다!!!) 밤 9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각 이 빌딩엔 눈이 달려있다 역시 교자의 도시다운 홍보포스터 다리아래 교자칸이 보인다 교자칸은 여러지점이 있는데 우츠노미야역앞이 물론 로케이기도 하지만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곳이므로 적절하게 접근할 수 있겠다 개구쟁이 교자캐릭터가 한눈에 들어오는 식당이다 역시나 유명인들 사인들이 즐비하고 그리고 아이즈원 팬이라면 정말 반가워할 히토미의 사인과 사진이 한쪽에 진열되어 있다 지금 히토미는 꽤나 성숙했는데 어린 시절의 히토미의 사진이 매력적이고 귀엽다(도루오타 아님 오해 노노함) 역시 눈에 들어온 셋트 천엔에 이정도의 호화를?? 바로 오더를 넣었다 내부의 다찌나 테이블은 너무 많아 카운트하기가 힘들정도다 다찌 길이는 70센치에 의자간격은 보통 내부는 백열등이 밝혀주지만 조도는 전반적으로 좀 낮은편이다 실내에선 TV가 틀어져 있으며 실내의 공기순환은 쾌적하고 원활하다 물은 떠주고 셀프로 따라 마시면 되며 내부엔 손님층이 여성분들과 직장인들이 술을 마시며 즐기고 있는게 보였다 일본에선 군만두 즉 교자를 때론 식초와 후추를 섞은것에 즐기기도 하는데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도 이와 같이 즐긴적이 있었다 간장에 고추가루와는 색다른 조합이다 완숙타마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푸짐한 셋트가 등장!! 역시나 교자의 왕국에서 교자는 일반적인 바삭거림과는 조금은 틀린 비쥬얼로 등장하는데 교자를 먹어보니 일본내에서 지금까지 먹어본 모든 교자중 최고임을 느낀다 이건 진짜 명물이구나?? 괜히 우츠노미야 교자라는게 헛소문이 아니였어!! 후추식초에도 아주 잘 어울렸다 역시 로마의 법을 따르니 색다른 경험이상의 만족감을 얻는다 비쥬얼만으론 역시 동북중화소바의 전형적인 심플한 형태를 간직했다 볼륨감에서도 보는바와 같이 얇은 치지레멘과 쇼유베이스의 맑은스프가 식욕을 마구마구 증가시킨다 라이트한 스프는 약간 달달하며 부담되지 않는 탕국느낌의 스프다 스프의 온도는 미지근하고 보통의 염도에 만족하는 스프다 25센치 전후의 치지레멘은 온도가 미지근하며 좀 푹익혀진 식감에 약간 기성제품면의 느낌이다 스프를 많이 머금진 못하는데 면만으로는 만족도는 좀 부족했다 근데 스프와의 궁합도 조금은 아쉬운데... 역시 셋트의 라멘은 교자의 조연정도일까?? 쩍쩍거리는 식감의 잘 삶아진 차슈는 보통의 염도에 만족하는 맛있는 차슈였다 면에 대한 보상일까나? 다행이라 여길정도!! 스프와의 궁합도 준수한편이다 군대군대들어간 미역토핑도 꽤 잘 어울리고 멘마도 좋은 연출이였다 교자전문점에서의 이정도 중화소바라면 만족한다 전반적으로 라멘은 프렌차이져적인 느낌이 강했으나 교자가 모든걸 커버해주는 느낌이다 교자외에도 라멘을 좋아하는 나로썬 좋은 셋트메뉴였다 다음엔 포장해서 신칸센이나 호텔에서 테이크아웃 교자를 즐기고 싶을정도로 만족한 교자였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 일부를 발췌...자세한 포스팅은 네이버에서 'soulsungi' 검색해...
Read moreLocated just outside of the shinkansen terminal. Interesting selection of gyoza flavors with simple combos to select and share with others. Other set menu items include ramen, Xiao long BAO (xlb), shumai, and others. They have some local sakes and other alcohols too. For the first time visitor I suggest ordering the mixed plate with multiple flavors. They're easy to eat and share and give you a chance to see which you like. They also have some specialty gyoza like pizza. Some of the gyoza flavors were a little bland, but the more interesting options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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