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치마을이름의간판처럼 다소아련한가정집분위기입니다
먼저식당의위치나인테리어가 일반가정집을 개조해서 운영중입니다
그래서인지식당의기본인 화장실이 남여공용 가정집입니다
여성분들은다소분편할듯합니다 식당밖의다소곳한 그네와 휴식용의자는 개인텃밭을 바라보며잠시즐기는여유가 매력적입니다
다만자리갯수나기타조형물은 평범합니다
개인집벽의담쟁이넝쿨이 고즈넉합니다
우선실내는방두개를사이에두고 거실을포함3개정도공간으로 보시면됩니다
중앙에테이블앞에오픈형 주방이라서 요리하는 모습을볼수있습니다
대충방안을식당테이블로 개조해서 내부에도자기랑골동품정도 조그만소품으로 아담하게 꾸며져있습니다
얼마전가격을인상한다는 내용의 공지로A4용지로 출력해서공지한 내용이 참소박합니다
테이블은방당2개정도 거실용2개정동여서대략 4인기준으로10테이블전후로 보시면됩니다
이곳은단제손님을받기어렵고 가까운 지인 연인 정도 소규모식사정도 가능합니다 단체는 어렵습니다
우선요리중해물전이나름 매력이있습니다
크기는대략12인치정도의 피자규모인데 그릇이아닌 철판에올려주는모습이인상적입니다
가격이23.000정도로다소 비싸다고느낄수있습니다
우선요즘은오징어가너무귀하고 비싸서약간조금들어있고 솔직히갓잡은생물이 아니고 약간은냉동인듯합니다
오징어가너무비싸서 이점이해 하시고드세요 내용물에대하가약4마리정도 들어있습니다
사람에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입니다 껍질을벗기지않은통새우를 좋아하시는분과 먹기불편하다고하는분
젊은사람은좋아하고 대체로나이드신분은귀찮아 하시는것같습니다
홍합도들어있고부추도 들어서 먹기에는꽤적당합니다
다른곳에서크기와가격대비해서보면훌륭합니다
섭국은고추장을넣은맛이라서 인근뚜거리탕과비슷합니다
전라도식매콤하고 얼큰한양념은 약간기대하기어렵고 약간텁텁 합니다
이점개인취양이있으니드시고 판단하세요
홍합은솔직히생홍합이아니라 건홍합을불려넣은듯합니다
자연산은질긴맛읏 있으나 이점보다 신선함이다소떨어지나 나름대로먹을만합니다
특색있는맛은아니라고봅니다 지역은특산품을이용한 요리인 만큼개인적주관보다는 음식 본연은탄생으로보시면됩니다
깔끔한맛고 칼칼함을기대하고 간다면다소 실망할수 있습니다 나름대로먹을만합니다
섭죽은한시간정도미리예약을해야하나 저희는못먹어봐도 평가가어럽고 섭지리도 역시 시식을못해서어럽습니다
다만그래도 맑은섭지리를 좋아하시는분도있으니 나름선택해서 드셔보세요
이곳의명물단체가아닌 소규모의섭국을드신다면 추천합니다
알바도1명도있으나...
Read more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are around the area...
Read more강원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섭국을 얼큰하고 담백하게 잘 만들어 주셨고요 밑반찬도 집밥을 먹는듯 정성스럽고 맛있게 잘 만들어 주셔서 너무 먹기 좋았어요! ^^ 양양 방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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