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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손칼국수 — Restaurant in 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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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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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ane Gamja Ongsimi
5-17 Nammun 5-gil,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동일식당
Yangyang, South Korea
봄날은간다
11-14 Nammun 5-gil,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오뚜기식당
South Korea, Gangwon-do, Yangyang-gun, Yangyang-eup, Nammun 5-gil, 9 시장상가 21-22호
그린생손칼국수
59-3 Nammun-ri,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미가칼국수
210-3 Nammun-ri,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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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Nammun 5-gil,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제일반점
66-6 Nammun-ri,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영심이쌈밥
Yangyang, South Korea
메밀꽃막국수
4-4 Nammun-ri,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Nearby hotels
CENTUMMARK Hotel Yangyang
9 Hangogae-gil,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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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손칼국수
South Korea미가손칼국수

Basic Info

미가손칼국수

46-8 Nammun-ri, Yangyang-eup,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3.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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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 restaurants: Gonggane Gamja Ongsimi, 동일식당, 봄날은간다, 오뚜기식당, 그린생손칼국수, 미가칼국수, 송이와 능이향, 제일반점, 영심이쌈밥, 메밀꽃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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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미가손칼국수

Gonggane Gamja Ongsimi

동일식당

봄날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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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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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반점

영심이쌈밥

메밀꽃막국수

Gonggane Gamja Ongsimi

Gonggane Gamja Ongsimi

3.9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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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식당

동일식당

4.0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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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봄날은간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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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식당

오뚜기식당

4.3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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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Robin NamRobin Nam
장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로 매우 얼큰합니다. 손칼국수는 다양한 해물과 감자, 야채들이 어우러져서 맛이 좋습니다. 양도 매우매우 넉넉하게 많이 나옵니다. 땀이 쑥 빠지도록 칼칼한 장칼과 깊은 맛이 맑음의 정점을 찍는 손칼국수!! 단일 메뉴로만 승부하겠다는 깔끔한 메뉴판!! 다만 너무 오래 끓인 듯한 베이스는… (같은 감자여도 어느 감자는 베이지색이지만 어느 감자는 까만색이에요…) 살짝 아쉬웠습니디~ㅎ
JUJU on that beatJUJU on that beat
감자옹심이(2인이상)와 공기밥 주문했습니다! 웨이팅+음식 나오기까지 30-40분 걸렸네요.. 그렇지만 옹심이는 쫀득 담백 너무 맛있었어요. 배추김치는 괜찮았고 무생채는 얼었다 녹은건지 별로였습니다. 옹심이가 항아리에 담겨있어 따뜻함을 유지했고 처음과 마지막 맛이 달랐어요~ 처음은 쫀득, 마지막은 감자전처럼 풀어져서 매력있었네요 역시 감자왕국 강원도!
hyunho leehyunho lee
이 근처에.맛있는 집이 없는걸까요? 놀라자빠질만큼 맛있는 손칼국수는 아니네요 맛은 있어요 비하하는게 아니고 맛은 괜찮은데 엄청 유명해질만한 맛집은 아니란거죠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말을 쓰긴 했지만 괜찮은 맛 내는것도 쉽니는 않은 일이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어떻게 모든 사람 입맛에 맛게 만들겠어요 그저 괜찮은 맛이라면 잘하는 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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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는 고추장 베이스로 매우 얼큰합니다. 손칼국수는 다양한 해물과 감자, 야채들이 어우러져서 맛이 좋습니다. 양도 매우매우 넉넉하게 많이 나옵니다. 땀이 쑥 빠지도록 칼칼한 장칼과 깊은 맛이 맑음의 정점을 찍는 손칼국수!! 단일 메뉴로만 승부하겠다는 깔끔한 메뉴판!! 다만 너무 오래 끓인 듯한 베이스는… (같은 감자여도 어느 감자는 베이지색이지만 어느 감자는 까만색이에요…) 살짝 아쉬웠습니디~ㅎ
Robin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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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맛있는 집이 없는걸까요? 놀라자빠질만큼 맛있는 손칼국수는 아니네요 맛은 있어요 비하하는게 아니고 맛은 괜찮은데 엄청 유명해질만한 맛집은 아니란거죠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말을 쓰긴 했지만 괜찮은 맛 내는것도 쉽니는 않은 일이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른데 어떻게 모든 사람 입맛에 맛게 만들겠어요 그저 괜찮은 맛이라면 잘하는 편인거죠
hyunh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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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미가손칼국수

3.8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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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y

..7월에 리뷰 쓰신 분 글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단발머리에 염색한 종업원...사장님 따님같으신데...칼국수 장사라고 막하시나...여기 오는 대부분 손님은 다들 관광객이 주를 이룰텐데..상 치운다고 밖에서 기다리라 한마디 던지고 가더니 함흥차사...우리 다음번에 오신 가족중 한 분이 기다리다못해 들어가서 언제 들어가냐고 물으니 들어오라고 ..헐~묻지 않으면 밖에 내리 세워두려고 했나? 물어보고 내 자리 앉을 수도 있지만 여긴 맛을 떠나서 직원들 기본교육이 안되어 있네요. 양양오면 그래도 먹어보라고 해서 왔는데...아무리 맛있어도 손님 응대가 이런식이면 가고 싶지않아요..좋은 기분에 여행왔는데 왠 종업원 때문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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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y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의 장칼국수입니다. 국물에 고추장 맛이 너무 쎄고 텁텁하고 걸쭉하면서 구수한 냄새를 넘어서는 그 짙은 향까지 너무나 나의 취향에 부합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것 같은 느낌. 기본 칼국수와 감자옹심이는 어떻게보면 평범하고 김가루 왕창 뿌린 맛에 다 덮이는 수준이기도 하며 김치도 푹 삭힌 묵은지에 무생채도 너무 과하게 익어버렸으나 그것마저도 어린시절 할머니가 해주실법한 기분이 들어 아주 맛있게 먹게 됩니다. 속초를 매년 한두번씩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일부러 이거 먹으러 아무런 볼일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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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y

이집은 불친절하다 보다는 사장님의 운영방침이 잘못된것 같다. 장칼국수 맛은 내입맛에는 맛다고 생각하는데 ... 허나 갓 들어온 손님한테도 물부터 셀프다라고 갖다 먹으라 한다. 추가반찬은 셀프라 하더라도 심하다.. 값도 양양전통시장에 위치한 집으로서 10,000원 그냥칼국수 9,000원은 지나치다 라고 생각한다.깔끔하지도 않고.. 처음엔 한 5-6000원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는 맛집으로 추천했다. 그래서 그런지 장날 점삼에도 그리 사람이 많치 않다 줄도 안선다. 그 추천이 아쉽다.. 이럴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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