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주인 아줌마 반을 돼지갈비 비계주고 뼈는 황소뼈 3개 ㅡ무조건 3인분부터리고해서 3인분 시켰는데 고기 몇점 먹고 ㅡ위에 얹어 온 돼지갈비는 정상인데 한줄 걷고 두번째 얹은 돼지갈비는 하얀 비계만 있고 왕뼈 2대ㅡ 주인아줌마 불러 비계만 있어 못 먹으니 다른고기로 바꾸어 달라고 했더니 안된다고ㅡ 1인분 고기로만 추가해달라고 했더니 또 뼈에 비계만 ㅡ혹시 하얀고기? 구웠더니 역시 죄다 비계 ㅡ 아줌마 비계빼고 뼈빼면 뭘 파냐고 ㅡ싸우다가 나왔는데 ㅡ40년동안 우리같은 손님 처음 봤다고 욕만 먹고 ㅡ못 먹는 돼지비계갈비랑 욕먹고 ㅡㅡㅡ갈비탕은 더 못먹을 봉지 뜯어 끓여주는 데랑 맛이 비슷 후추잔뜩...
Read more산채 비빔밥, 삼겹살, 냉면 먹었는데, 반찬까지 간도 잘 맞고, 정갈하게 나옵니다. 반찬까지 깔끔하게 먹었어요.
음식들이 대부분 자극적이지 않고 식사하기 좋아요. 산채 비빔밥은 나물들과 참기름 향이 잘 어울리고, 냉면은 황태가 들어간 다데기가 들어간 냉면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표정이 무뚝뚝해 보여서 약간 불친절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러진 않았고, 입 맛에 맞아서 여쭤보니, 주방 여사님들과 30년을 같이...
Read more옛 양양터미널 옆에 위치한 식당으로 주위에 기사식당이 많은데 조용한 곳으로 골라 들어와보니 꽤 넓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손님은 없었지만 꽤 오래된 곳이라 느꼈다. 산채비빔밥을 주문. 나물을 미리 먹어보니 간이 나에겐 짤 정도여서 고추장을 반이상 덜어내고 비벼먹었다. 음식장사를 오래하다보면 제일 변하는 것이 간이 쎄진다는 말을 하던 분 생각이 났다. 보글보글 끓어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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