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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jik Restaurant — Restaurant in Andong-si

Name
Iljik Restaurant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안동 구시장 Andong Old Market
55 Beonyeong 1-gil, Seobu-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웅부공원
193 Seodongmun-ro,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안동한우갈비
171-10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대마 숯불갈비
171-8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시골갈비식당
171-7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동부숯불갈비
171-10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Malcop Burger
5 Yeongga-ro,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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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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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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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Dongbu-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Seongjeon Sikdang
205-4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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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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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 Hotel
10-1 Yeongga-ro,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Hotel Yam at Andong cultural street
116-4 Dongbu-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Andong Samsung
691, Gyeongdong-ro, Andong-s,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Gotaya Guesthouse
5 Dongheung 2-gil,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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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ng, South Korea
Andong Park Hotel
707 Gyeongdong-ro,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Queen Motel
18 Malgeunsaem 5-gil,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Andong W Motel
South Korea, Andong-si, 중앙로 85 (동문동, W 모텔)
Haru The Guesthouse
South Korea, Gyeongsangbuk-do, Andong-si, Gyeongdong-ro, 737-7 KR 하루더게스트하우스
해피 큐 모텔
11 Gwangseok 4-gil, Gwangseok-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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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jik Restaurant
South KoreaNorth GyeongsangAndong-siIljik Restaurant

Basic Info

Iljik Restaurant

176-20 Unheung-do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3.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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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안동 구시장 Andong Old Market, 웅부공원, restaurants: 안동한우갈비, 대마 숯불갈비, 시골갈비식당, 동부숯불갈비, Malcop Burger, 재림숯불갈비, 안동촌갈비, 문화갈비, Seongjeon Sikdang, 안동본가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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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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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시장 Andong Old Market

웅부공원

안동 구시장 Andong Old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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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K)

Open until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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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부공원

웅부공원

4.3

(214)

Open until 1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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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갈비

대마 숯불갈비

시골갈비식당

동부숯불갈비

Malcop Burger

재림숯불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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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갈비

Seongjeon Sikdang

안동본가갈비

안동한우갈비

안동한우갈비

4.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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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숯불갈비

대마 숯불갈비

3.8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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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갈비식당

시골갈비식당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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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숯불갈비

동부숯불갈비

4.0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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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Iljik Restaurant

3.9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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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5w

상 호 : 일직식당 주 소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76 서비스 분류 : 백반집(고등어구이)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확인불가 영업시간 : 08:00-21:00(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54-859-6012 웹사이트 : @jeonggeon84(인스타그램) 종합평가 : 음 식 : 3.8/5 [ 분위기 : 3.5/5 ] 주 차 : 20석 가량(식당에서 주차권 제공)

내 용

50년 고등어 간잡이 인생 이동삼 명인의 아들이 대를이어 장사를 하고 있는 안동의 일직식당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서 고등어구이로 가장 유명한 일직식당이다. 메뉴의 가격은 2025년 1월 기준이다.

안동은 고대시대부터 신라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고 조선시대에서도 양반가의 부촌이 있던 지역이라 안동국시부터 고등어구이, 문어숙회 등이 유명했다.

영덕에서 안동 까지의 거리는 80km 정도로 고개를 넘어 하루 안에 오기에는 쉽지 않아 현재 안동시 임동면 근처에 채거리(골프 용어가 아니다.)라는 장터가 있었다. 영덕에서 고등어를 가져오기 쉽지 않아 염장법이 개발되었던 것 같다.

간잡이(간재비)는 생선에 소금을 절이는 사람이며 염장인(鹽藏人) 또는 염장꾼이라고 한다. 고등어가 맛도 좋고 예전부터 가격도 저렴해 이를 전문적으로 염장하는 직업이 생겼는데 이가 간잡이이다. 간재비는 현대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활용되므로 간잡이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1대 이동삼 장인은 소금 간 맞추기(용량)에 대가라고 전해진다. 한 두마리가 아닌 대규모 생선을 절이는 소금의 용량을 손대중으로 맞추는데, 사실 예전에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고등어구이집의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을 많이 쓰는데 이 곳에서는 국산을 쓴다. (노르웨이산이 국산보다 맛없는 건 아닌데 역시 노르웨이에서 먹어야 맛있다.) 일직식당의 안동간고등어 구이정식은 밥은 맛있는 편이고 고등어는 적당한 소금으로 절여져 있었고 밥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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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안동에 출장 다니면서 현재까지 다녀본 맛집 중 최고였습니다. 이 식당은 안동의 명물이 왜 간고등어인지를 보여주는 식당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찬들이나 음식들 모두 직접 만든건지 집에서 순간 어머니가 집에서 차려주셨던 밥상이 떠오를만큼 맛있습니다. 여기를 방문한다면 구이와 조림을 꼭 같이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음식들이 맛있는만큼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래서 충분히 기다리기엔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전화로 미리 연락해놓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This restaurant is the best korean restaurant I've ever visited in andong for business trip. This restaurent demonstrate why the andong  salted grilled mackerel is fameous in korea. It is really delicious like my mom's meal. If you will visit her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try grilled fish and boiled fish. But, you may wait a bit long time(relatively longer than other restaurents in korea) to be served the food because it takes a bit time to cook. Therefore, if you don't have enough time, I recommend calling the restaurent and make a pre-order(booking). Also, if you want to book this restaurent, you should speak korean(I guess that the staffs will not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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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4y

[ENG / 한글] I visited Iljik Restaurant after seeing Mango Plate, but personally, it was not a good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mackerel, and the parking space was very spacious right behind the building, and it was free of charge when the parking ticket was stamped. I ordered two menus: stewed and grilled, but the basic side dishes were served with soybean paste stew, but the side dishes were poor, and above all, the amount of the main menu was too small. Naturally, I ordered one serving and found out later, but they only give me half each. Grilled is more delicious than boiled food, and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insufficient to call it a local restaurant.

일직식당은 망고플레이트를 보고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 맛집은 아니었다. 고등어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고 주차공간은 건물 바로 뒤에 굉장히 넓었고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오면 무료였다. 메뉴는 조림, 구이 2가지를 시켜봤는데 정식이라 기본찬에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지만 반찬도 부실했고, 무엇보다 메인 메뉴의 양이 너무 적었다. 당연하게 1인분을 시켰고 나중에 알게됬지만 반 마리씩 밖에 안준다. 조림보다는 구이가 맛있고 지역의 맛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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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JooJoey Joo
상 호 : 일직식당 주 소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76 서비스 분류 : 백반집(고등어구이)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확인불가 영업시간 : 08:00-21:00(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54-859-6012 웹사이트 : @jeonggeon84(인스타그램) 종합평가 : [ 음 식 : 3.8/5 ] [ 서비스 : 4/5 ] [ 분위기 : 3.5/5 ] 주 차 : 20석 가량(식당에서 주차권 제공) 내 용 50년 고등어 간잡이 인생 이동삼 명인의 아들이 대를이어 장사를 하고 있는 안동의 일직식당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서 고등어구이로 가장 유명한 일직식당이다. 메뉴의 가격은 2025년 1월 기준이다. 안동은 고대시대부터 신라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고 조선시대에서도 양반가의 부촌이 있던 지역이라 안동국시부터 고등어구이, 문어숙회 등이 유명했다. 영덕에서 안동 까지의 거리는 80km 정도로 고개를 넘어 하루 안에 오기에는 쉽지 않아 현재 안동시 임동면 근처에 채거리(골프 용어가 아니다.)라는 장터가 있었다. 영덕에서 고등어를 가져오기 쉽지 않아 염장법이 개발되었던 것 같다. 간잡이(간재비)는 생선에 소금을 절이는 사람이며 염장인(鹽藏人) 또는 염장꾼이라고 한다. 고등어가 맛도 좋고 예전부터 가격도 저렴해 이를 전문적으로 염장하는 직업이 생겼는데 이가 간잡이이다. 간재비는 현대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활용되므로 간잡이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1대 이동삼 장인은 소금 간 맞추기(용량)에 대가라고 전해진다. 한 두마리가 아닌 대규모 생선을 절이는 소금의 용량을 손대중으로 맞추는데, 사실 예전에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고등어구이집의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을 많이 쓰는데 이 곳에서는 국산을 쓴다. (노르웨이산이 국산보다 맛없는 건 아닌데 역시 노르웨이에서 먹어야 맛있다.) 일직식당의 안동간고등어 구이정식은 밥은 맛있는 편이고 고등어는 적당한 소금으로 절여져 있었고 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는 편이다.
성실버성실버
[ENG / 한글] I visited Iljik Restaurant after seeing Mango Plate, but personally, it was not a good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mackerel, and the parking space was very spacious right behind the building, and it was free of charge when the parking ticket was stamped. I ordered two menus: stewed and grilled, but the basic side dishes were served with soybean paste stew, but the side dishes were poor, and above all, the amount of the main menu was too small. Naturally, I ordered one serving and found out later, but they only give me half each. Grilled is more delicious than boiled food, and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insufficient to call it a local restaurant. 일직식당은 망고플레이트를 보고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 맛집은 아니었다. 고등어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고 주차공간은 건물 바로 뒤에 굉장히 넓었고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오면 무료였다. 메뉴는 조림, 구이 2가지를 시켜봤는데 정식이라 기본찬에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지만 반찬도 부실했고, 무엇보다 메인 메뉴의 양이 너무 적었다. 당연하게 1인분을 시켰고 나중에 알게됬지만 반 마리씩 밖에 안준다. 조림보다는 구이가 맛있고 지역의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Hector BemerHector Bemer
지인에게 추천받아 혼자 다녀왔습니다. 시간대는 6시쯤? 도착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평일 이른 저녁시간대여서 그런지, 매장의 사람들이 적어 좋았습니다. 간고등어 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성인 남성 혼자 먹기에 양은 적당한것 같습니다. 양이 많으신 분에게는 좀 적게 느껴지실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고등어와 된장찌개가 나오니, 밥을 한공기 더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본 밑반찬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처음 셋팅해주실때에는 남지 않도록 적게 담아주시는데, 부족한 반찬은 여사님께서 요구하면 더 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추천받아 안동에 간고등어가 유명하다니 한번 먹어나 보자 하고 가본거였는데, 와.. 이건. 못참겠다. 고등어 2점을 먹고 바로 막걸리를 주문하였습니다. 고등어의 간이 쎄지 않습니다. 적당합니다. 정말 적당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막걸리가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등어의 껍데기는 바삭하고 노릇하니 잘 구워져 기름이 낭낭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그렇다고 속살이 뻑뻑하느냐? 그건 또 아니더군요, 속살이 촉촉한데 그 촉촉함이 물컹한것 또한 아니고, 꼬독 꼬독 하니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이 최상의 고등어 구이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제가 다 먹어 갈때 즈음에야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기본 4인 테이블인 곳인지라, 혼자온 입장으로서 눈치가 좀 보이긴합니다. 총평 - 훌륭하다. 간고등어는 여기서만 먹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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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 일직식당 주 소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76 서비스 분류 : 백반집(고등어구이) 운영방식 : 자영업 개업년도 : 확인불가 영업시간 : 08:00-21:00(월요일 휴무) 전화번호 : 054-859-6012 웹사이트 : @jeonggeon84(인스타그램) 종합평가 : [ 음 식 : 3.8/5 ] [ 서비스 : 4/5 ] [ 분위기 : 3.5/5 ] 주 차 : 20석 가량(식당에서 주차권 제공) 내 용 50년 고등어 간잡이 인생 이동삼 명인의 아들이 대를이어 장사를 하고 있는 안동의 일직식당 # 리 뷰 #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동에서 고등어구이로 가장 유명한 일직식당이다. 메뉴의 가격은 2025년 1월 기준이다. 안동은 고대시대부터 신라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고 조선시대에서도 양반가의 부촌이 있던 지역이라 안동국시부터 고등어구이, 문어숙회 등이 유명했다. 영덕에서 안동 까지의 거리는 80km 정도로 고개를 넘어 하루 안에 오기에는 쉽지 않아 현재 안동시 임동면 근처에 채거리(골프 용어가 아니다.)라는 장터가 있었다. 영덕에서 고등어를 가져오기 쉽지 않아 염장법이 개발되었던 것 같다. 간잡이(간재비)는 생선에 소금을 절이는 사람이며 염장인(鹽藏人) 또는 염장꾼이라고 한다. 고등어가 맛도 좋고 예전부터 가격도 저렴해 이를 전문적으로 염장하는 직업이 생겼는데 이가 간잡이이다. 간재비는 현대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활용되므로 간잡이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1대 이동삼 장인은 소금 간 맞추기(용량)에 대가라고 전해진다. 한 두마리가 아닌 대규모 생선을 절이는 소금의 용량을 손대중으로 맞추는데, 사실 예전에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고등어구이집의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을 많이 쓰는데 이 곳에서는 국산을 쓴다. (노르웨이산이 국산보다 맛없는 건 아닌데 역시 노르웨이에서 먹어야 맛있다.) 일직식당의 안동간고등어 구이정식은 밥은 맛있는 편이고 고등어는 적당한 소금으로 절여져 있었고 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는 편이다.
Joey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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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 한글] I visited Iljik Restaurant after seeing Mango Plate, but personally, it was not a good restaurant. It is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mackerel, and the parking space was very spacious right behind the building, and it was free of charge when the parking ticket was stamped. I ordered two menus: stewed and grilled, but the basic side dishes were served with soybean paste stew, but the side dishes were poor, and above all, the amount of the main menu was too small. Naturally, I ordered one serving and found out later, but they only give me half each. Grilled is more delicious than boiled food, and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insufficient to call it a local restaurant. 일직식당은 망고플레이트를 보고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 맛집은 아니었다. 고등어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고 주차공간은 건물 바로 뒤에 굉장히 넓었고 주차권에 도장을 받아오면 무료였다. 메뉴는 조림, 구이 2가지를 시켜봤는데 정식이라 기본찬에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지만 반찬도 부실했고, 무엇보다 메인 메뉴의 양이 너무 적었다. 당연하게 1인분을 시켰고 나중에 알게됬지만 반 마리씩 밖에 안준다. 조림보다는 구이가 맛있고 지역의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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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추천받아 혼자 다녀왔습니다. 시간대는 6시쯤? 도착해서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평일 이른 저녁시간대여서 그런지, 매장의 사람들이 적어 좋았습니다. 간고등어 구이 정식을 시켜 먹었는데, 성인 남성 혼자 먹기에 양은 적당한것 같습니다. 양이 많으신 분에게는 좀 적게 느껴지실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고등어와 된장찌개가 나오니, 밥을 한공기 더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본 밑반찬이 다양하게 나옵니다. 처음 셋팅해주실때에는 남지 않도록 적게 담아주시는데, 부족한 반찬은 여사님께서 요구하면 더 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추천받아 안동에 간고등어가 유명하다니 한번 먹어나 보자 하고 가본거였는데, 와.. 이건. 못참겠다. 고등어 2점을 먹고 바로 막걸리를 주문하였습니다. 고등어의 간이 쎄지 않습니다. 적당합니다. 정말 적당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막걸리가 그냥 술술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등어의 껍데기는 바삭하고 노릇하니 잘 구워져 기름이 낭낭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데, 그렇다고 속살이 뻑뻑하느냐? 그건 또 아니더군요, 속살이 촉촉한데 그 촉촉함이 물컹한것 또한 아니고, 꼬독 꼬독 하니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이 최상의 고등어 구이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제가 다 먹어 갈때 즈음에야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기본 4인 테이블인 곳인지라, 혼자온 입장으로서 눈치가 좀 보이긴합니다. 총평 - 훌륭하다. 간고등어는 여기서만 먹을것이다.
Hector B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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