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성 — Restaurant in Busan

This Chinese restaurant has been around for over 40 years 23 years in Seomyeon, and 25 years now in Suan-dong. Run by a Chinese-Korean owner, it's known for its flavorful jajangmyeon and tangsuyuk.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but the taste makes it worth the occasional visit.

The service isn’t particularly friendly but to be fair, it doesn’t need to be. You order, get your food, pay, and that’s it. Simple and efficient. There’s parking available right in front of the restaurant.

서면에서 약 23년, 수안동에서만 25년 최소 40년 이상 운영 중인 중국집 맛집입니다. 화교분이 직접 운영하시고, 짜장면과 탕수육은 정말 맛있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 가끔씩 생각나서 찾게 되는 찐맛집입니다. 서비스는 딱히 친절하진 않지만, 사실 친절할 일이 별로 없는 구조입니다. 주문하고, 음식 받고, 계산하면 끝. 앞에 주차 가능해서 접근성도 괜찮아요. 아 다만 식기세척에...

맛 ☆☆☆☆☆ 서비스 ☆☆☆☆☆ 친절 ☆☆☆☆☆ 양 ☆☆☆☆ 주차공간 ☆☆☆ 장애출입구 ☆

노부부께서 하시던 중국집인데 사모님은 안보이시네요. 주방장도 중국분으로 알고 있고, 전반적으로 맛과 서비스, 품질 부분에서 좋았습니다. 홀도 넓고 좋았으며, 단체석도 따로 있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유산슬, 탕수육, 다래짜장 최고. 짬뽕은 깔끔하고 시원함. 기름이 많은 맵고 진한 짬뽕은 아님. 모든 메뉴가 대체적으로 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