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idn’t want to leave South Korea without trying Korean BBQ. While strolling around during the ongoing light festival in Seomyeon, we noticed this place and decided to go in. They brought out the charcoal first withs a small pan of marinated steaks and set up the exhaust fan above the grill. It was an all-you-can-eat setup with a small penalty for leftovers, so we kicked off our BBQ mission with that in mind.
They had a shelf for meat, a table with rice and side dishes, and another for soft drinks, shaved ice, and beer. We started with pork and later added some chicken. The meat was nicely marinated, and honestly, I loved the side dishes, probably why I filled myself up with them!
Had a great time grilling and chatting with...
Read more갈 때마다 서비스가 떨어지는 느낌. 음식 질도 떨어짐.
친구와 종종 가다가 안 간지 1년 만에 친구와 갔습니다.
점심이라 사람도 적고, 매장이 조용함이 좋아 먹던 차에
기본 메뉴로 나온 샐러드에서 날벌레가 죽어 있더군요.
"그래, 그럴수 있지" 라는 생각에 앞 접시 처럼 쓰던 그릇을 옆으로 밀어 내고 종업원 신고도 없이 먹었습니다.
어느 정도 먹고 된장찌개와 먹으려고 시켰는데 이번에는 찌개에서 벌레가 나오더군요.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종업원을 불러 이야기를 하니 "죄송합니다, 주방에 물어보겠습니다." 라며 갔다 오더니 뭔 소리를 했는지 "매장에서 들어 간 것 같다, 된장찌개 값 2천원 빼주겠다" 라고 하더군요.
서빙하는 종업원 혼자 죄송하고, 요리 하던 놈은 얼마나 당당한지 요리 하다가 들어 갔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러 나오지도 않고 얼굴 코빼기 하나 안 내비치더군요.
더 먹을 것도 없이 그냥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벌레 들어간 음식 먹고 제 값 다 내고...
Read more일단 닥트 환풍기가 잘안돌아가는듯 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부터 연기가 너무 자욱해서 다시 나갈까하고 한참 망설였네요. 중국인 손님들이 좀 많았는데 시끄러웠고 리필하는 고기를 그냥 퍼담아 갈수있게 뒀던데 중국인들 하루종일 뒤적거리고 하는거 비위상했음다. 직원분들 귀에 무선이어폰 착용하고있어서 뭐 주문도 잘못하겠어요. 몇번이나 불렀는지.... 바닥에 음식물 떨어져있는거 안치워서 밟아서 진짜 기분 별로였어요. 밥을 무슨 한숟갈정도 누군가 흘려뒀는데 아무도 안치우고.... 갈비 자체는 고기가 그냥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삼겹살은 진짜 퍽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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