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little cheaper than one in Seoul, but except Lanb rib and beef short rib, the quality of most food are below my expectation. There is nothing sweet for deserts and the not enough drink. Sushi is average and the rest of other food are under the average. No wonder there are no foreign guests, but only Koreans. Service is under the average. The view is...
Read more웨스틴조선에 머물며 3일동안 조식을 하며 행복한 기운을 받아간다. 두번째날 07시인데도 단체손님이 많아 대기줄이 있을정도로 북적여서 느긋한 기분은 못느꼈지만 대신 직원분들의 수고로움을 눈 여겨 보게 되어 몇자 적어본다.
계속 식탁정리하며 제일 많이 움직이는 남자 직원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이어폰으로 오더를 받는지 "네,네" "지금 가겠습니다" "준비 하겠습니다" 그 남자직원은 끊임없는 대답과 발 빠른 걸음걸이, 그리고 식탁위를 정리하고 옮기는 일을 쉼없이 해내고 있었다.
많은 손님과 더불어 함께 나오는 휴지와 음식 잔여물을 그 혼자 치우기가 버거울 때 언제나 볼 때마다 미소로 자리안내하던 여직원이 짜짠!하며 나타나 그를 도와주던 모습은 나를 감동시키고도 남았다.
이곳 사장님은 이런 직원들을 모시고 있어서 행운아라고 느끼며 칭찬글을 올리고 싶었다. 마지막날 프런트에서 이 분들 사진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게되어 올려도 됨을 허락받아서 올리게 되었다.
이곳은 여행지도에 관련된 것을 올렸었는데 조금 변칙이겠지만 혹시 웨스틴조선 1층 까멜리아뷔페를 찾게 되신다면 직원분들께 따뜻한 미소로 응대해주시길 바라본다.
윤석진님!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현아님! 고운미소 놓지 마시고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있는 해운대 뷰와 좋은 직원분들 기억덕분에 최고의 영양제를...
Read moreBest buffet restaurant, everything is super delicious. Sushi, lobster, ribs, pasta, desserts, everything is perfect. And the beach view of stunning. A must try buffet restaurant to visit with your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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