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tional green onion pancake mixed with some seafood. This is a popular dish for Korean people with just a little bit of spicy flavor. Although such food can be easily found on the street or any market, this restaurant is famous for its traditional home made fashion for at least 60 or 70 years. In addition, the interior decoration is also of old fashion, which makes the customer feels comfortable and cozy. Lastly, don't miss the Korean wine in the menu. It will be the best match for the green...
Read more카카오 2점대 평점에도 불구하고 유명 맛집이라 믿고 갔는데 최악의 경험을 하네요. 인테리어만 고급스럽게 바꼈지 서비스는 최악. 동래파전 작은사이즈 22,000원과 돌솥비빔밥+추어탕12,000원을 주문. 파전은 반죽이 흐물거려서 젓가락으로 잡히지도 않고, 12,000원짜리 파전보다 못한 수준이라 참 그렇다 생각하고 참고 먹는데... 다음에 나온 돌솥밥은 갓지은 밥이 아니라 그냥 미지근한 밥에 싸구려 야채들이 올려져있고 이건 뭐 시장에서 파는 비빔밥 수준에 밑반찬도 나물하나 명태조림하나 추가... 가격대비해서 기대한 것에 훨씬 못미치는 퀄리티는 그렇다치더라도 맛은 있어야지... 밥인지 나눌인지 첫술에 묵은 내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뒤적이며 먹다가 도저히 다 못먹고 양도 작은데 파전도 밥도 남겼어요. 왜 이렇지? 여름이라 그런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가격에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계산할 때 사장한테 파전은 흐물거리고 밥은 냄새난다 말했더니 아침에 한 밥인데 그럴리가 없다는 더 황당한 변명을 듣고 나왔네요. 돌솥밥은 갓지은 밥 먹고 싶을때 먹는 메뉴이고 저정도 가격이면 밤, 은행, 단호박, 대추 정도는 올려져있거나 아님 찬으로 작은 생선구이나 제육볶음이라도 하나쯤 나오는 수준은 기대했는데... 아니 그 정도까지 기대안해도 남기지 않고 먹을 정도는 되야하는데... 젖가락 뒤적거리다 기분만 망치고 왔네요. 돌솥밥(10,000)에 2,000원 추가해서 나온 추어탕은 평타는 되었습니다. 밑반찬들도 고급스럽진 않았지만 깔끔했고요. 그런데 메인요리들을 저런 식으로 조리하고 관리한다는 건 네임드 요리점으로 심각하다 생각해서 굳이 후기를 남깁니다. 추가로 수제 포도에이드도...
Read moreIt’s really the best pajeon in korea. It’s too expensive for normal Korean tastes, but it’s totally worth it if you like a pajeon. Pajeon also originally comes from Dongnae! The rest of the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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