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tagel Busan 틴타젤 — Restaurant in Busan

It’s a got some character with a delectable menu. The highlight of my meal was the amazing mashed potatoes! They were so creamy and buttery and spiced just right! It’s so rare to find good mashed potatoes in busan but this place hits the spot.

The falafel salad is a nice choice for vegetarians. They were fresh and the hummus was tasty. Nice and healthy choice. Great presentation too! I would love tot ey the pasta next time.

Service was excellent and my beer was superb. My one request is too provide some more napkins with the meal....

여기는 리조토가 맛집!! 스테이크 150g이랑 페스토 피자 먹고 양이 좀 모자란거같아서 감바스랑 리조토랑 고민하다가 먹었어요. 근데.. 진짜 안먹고 갔으면 서운할뻔... 둘다 트러플을 좋아해서그런가 향긋하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약간 리조토 보다는 죽 느낌이에요. 저눈 소화를 잘 못시켜서 나름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기왕이면 여기는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바다보이는 창가자리로 안내받을수있더라구요...

창가자리 못앉은건 아쉽... ㅠㅠ 창가자리 앉으시누여성분들은 근사하게 시켜놓고 사진을 찍으시는데 모델 같았어요.

처음에 갔을때 메뉴를 2개 주문했는데 저희가 150 g을 먹어서 그런가 직원분이 250 그람 먹는게 더 저렴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양이 삼겹살 1인분 정도 밖에 안되서 모자랄수도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메뉴를 더 시켜먹을거기때문에.. ㅋㅋ 히힛... 괜찮다고 말슴드렸습니다 ㅎㅎ

저희가 여기서 한 10만원 정도 쓰고 왔는데.. 저렴한 값은 아니지만 내일 한번 더 갈까 고민중이에요 감바스랑치즈 플레터 먹고싶어서.. ㅎㅎ 천체적으로 돈이 그렇게ㅜ아깝지 않은 집이였어요 그렇다고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닌거같았답니당..

아 참고로 저는 라즈베리 위트 였나 맥주마셨고 같이가신분은 젤 끝에있는 흑맥주 마셨어요. 그리고 두번째잔은 카우앤비프에일이랑 이름으누기억이 잘안나는데 초콜렛맛나는 흑맥주 먹었어요.

다음에가면 사워에일 종류를 먹고싶어요 ㅎㅎ 치즈플레터에.. ㅎㅎ 실은 옆자리에 치즈플레터 먹는걸 봤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ㅎㅎ

맛설명을 드릴게요. 참고로 나오는 시간이 차이가 있어서 거의 코스처럼 먹었어요..

스테이크는 바질 소스같은게 같이깔려 나왔는데 저랑 같이가신분이랑은 시골집에 풀내음 같다고 느꼈어요 ㅋㅋ 고기에 소스 듬북찍어서 먹으면 너무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간은 그렇게 세진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만해요.

페스토피자는 제가 바질을 너무 좋아해서 시킨거에요 입사귀 바질이 올라가는걸 먹을것인가 페스토가 발라진것을 먹을것인가 한참 고민하다가 처음보는 메뉴라서 주문했는데 간이 엄청 싱겁고 담백한 맛이에요.. 저는 평소에 간을거의안해먹기때문에 좋았습니다. 아몬드랑 토마토가 올라가서 고소하고 상큼했어요 근데 핫소스 올려먹는데 진짜 찐이에요.. ㅋㅋ 새콤 매콤 담백해서 맥주랑 엄청 잘어울려요.. 그리고ㅠ도우가 얇아서 바삭바삭한게 금방 호로록 먹는답니당 담에가면 꼭 루꼴라가 올라간걸 먹을거에요.

리조토는 앞에 말한거처럼 향이 엄청 좋고 죽같은 질감이에요 버섯은 엄청 꼬들거리고 치즈향이 약하게 나는게 고소한맛이었답니당근데 앞에 두메뉴보다는 짠맛이 강했어요. 순서상 잘 시켰다는 느낌이 들었죠 ㅋㅋ 이거 먼저 먹고 앞에 두개 먹었으면 간때문에 맛이 없다고 느겼을거에용. ㅎㅎ 이건 진짜 꼭시켜드셔보세요 정말 괜찮습니당.

전식으로 나온바게트는 버터에 튀겼는디 엄청 고소하고 군침도는 맛이었어요 따끈따끈하니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렸어여 ㅎㅎ

총합평을 하자면 리조토는 2번 먹을만하다! 갈때 예약하고 가라! 메뉴는 양이 많진 않다 여자친구랑 혹은 친구랑...

A small but decent restaurant at Gwangan beach, Cow & Beef serves a nice set of steak and wine. We enjoyed the soup, salad and even bread. Among its nice and varying selection of wine, natural wine and local craft beer, we were recommended a Spanish wine of Bodega which we enjoyed with tasty steak dish. Tables next to wide windows look down the great sce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