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lly the restaurant name translate as Sliced Beef Shabu Shabu with Knife Cut Noodles . Popular stopover for families with young kids. After one has finished nearly all the broth in the Hotpot; a server will come along & throw a plate of rice into the Hotpot and conjure up a dish of fried rice . Directly opposite the Hotel Cozy we were staying ; hence a Pitstop here to savour the...
Read more춘천시민 4년차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습니다. 미나리와 양파 느타리가 들어간 얼큰한 국물에 얇게썬 샤브용소고기를 10장 내외로 주십니다(2인분기준). 그다지 땡기는 국물맛도 아니었고 야채와 고기양이 많지않아서 미나리를 추가(2천원)해서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구성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럭저럭 먹고 나왔는데..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계산을 하시는데 매우 불친절합니다. 안그래도 별맛없어서 조금 실망했는데 계산하는 아저씨께서 제로페이로 계산하려는데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상황에 짜증남+가르치려는말투로 응대하셔서 기분이 상했고 계산후에도 고맙습니다 안녕히가세요 한마디도 안하시더군요 아저씨 외에 다른 직원분들은...
Read more춘천 소양로 인성병원 맞은편에 있는 등촌샤브칼국수 정말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자주 방문하여 먹었는데 어느 순간 샤브에 들어가는 고기가 질긴 다음부터는 잘 안가게 되었었는데 오늘은 고기가 연한것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 샤브고기와 미나리등 야채를 살짝 익혀서 먹으면서 국물이 어느정도 고기 육수가 배이도록 국물을 조절하는것이 칼국수면을 넣었을때 국물맛이 최고로 맛있게된다 칼국수면을 다 건져 먹으면 마지막으로 밥을 볶아주는데 이 볶음밥이 또한 별미다 볶음밥을 그냥 먹어도 맛있고, 조린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는데, 마치 짬뽕국물에 볶음밥을 넣어 먹는것 같은 맛이다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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