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ah Hamburger Barbecue House — Restaurant in Chuncheon-si

Jinah's was and still is the best place for a burger or a big bowl of noodles. but usually both right before walking back onto base in the good ol days. Jinah taught me how to write my name in Korean back in 1993. What a great woman. I hope to some day visit the lovely...

Pictures of the menue show a lot of items, i was told at the counter that they only Hamburgers. Not even french fries. However the hamburger was delicious although a bit heavy on...

이렇게 별로인 햄버거 가게는 처음이라서, 난생 처음 구글에 후기 남깁니다. 우선 홀에서 서빙하시는분. 장사를 하는건지 자기 노는 곳인지, 넓지도 않은 가게안에서 가게 다 떠나려가도록 큰 소리로 전화 떽떽 해서 정말 짜증났습니다. 치즈버거는 도저히 4500원 값어치도 못합니다. 여행가서 44년 전통이래서 갔다가 기분만 상하게 하는 맛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이 역대급 이더군요. 간판에 햄버거 집이라고 했으면 적어도 감자튀김은 깔끔하게 잘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싹이난 감자를 그냥 후라이펜에 튀긴건지 눅눅하기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럽고 부탁도 안한 후추도 쳐서 나옵니다. 전혀 감자튀김이라고는 부를 수 없는 이상한 한국식 감자 볶음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햄버거보다 비싼 5000원. 최악입니다. 추가로, 햄버거 썰어먹게 나이프좀 달랬더니 햄버거는 원래 눌러서 손으로 먹는거라고 나이프도 안주더군요. 다른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