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을감자탕등뼈찜 — Restaurant in Daegu

식당에 별점을 이렇게 주긴 힘든데.. 이집은 진짜 해도해도 넘 맛없다 냉장육(뼈)사용 하는거 ㅜㅜ 음식이 뜨거운데 그 냉장육임이 넘 티나니깐 더 맛없다. 예전에 명절때 한번 갔다가 집 주인 식구들이 손님들 제끼고 밥 먹는거 보고선 차라리 그럴게 배고팠음 문닫고 먹지.. 돈내고 먹는 우리는 집주인보다 먼저 밥 시키고 그들 밥 다 먹을때까지 음식 못 먹고 1시간 기다리다 환불 안된다 해서 급하게 밥 먹고 온적 있었던 기억 때문에 더 싫다. 안 갈력고 했는데 그시간에 갈곳이 그집 뿐이라 또 갔더니 여전히 맛없고 여전히 불친절하고... 이집은 자리 때문에 맛없고 불친절해도 장사가 되는거 같다... 밥 먹고, 술마시고 3차자리를 간것임에도 1인 1메뉴 시키라네 ㅋㅋㅋㅋ 그렇다고 매장이 다 찬것도 아니고 자리 텅텅 널널한데 돈 욕심 오지다 증말.. 4명 가서 3개 시키고 소주랑 맥주랑 음료 시켰는데.. 정 떨어져서 다른 집 또 감.. 진짜 내가 굻어...

室友非常喜歡吃馬鈴薯脊骨湯，幾乎可以天天吃的那種喜愛，所以我們就連吃了三天。

店內乾淨整潔，座位寬闊，座位數目測可容納60人以上，相當大氣。

幸運的是，這家醒酒湯店24小時營業，離大邱車站與新現代百貨走路距離不用10分鐘，剛好可以配合我們吃飯不固定的行程，加上真的好美味啊！一整個開心。

我們來只點原味馬鈴薯脊骨湯，一大鍋有五到六塊大脊骨，白飯得另外點，我們兩個人吃一碗飯就飽到不行。 兩個人以上才能點開火煮的大鍋湯，一人用餐有個人鍋可以選擇。大鍋湯的鍋真的很大，幾乎是洗臉盆大小，可是不用擔心吃不完，好吃到連湯都不會剩下。 湯頭配上類似梅乾菜的泡菜一起熬煮，配菜有金針菇與馬鈴薯，鹹香夠味，滋味醇厚，排骨肉被燉得軟嫩無比，用筷子就能把肉都剔下，吮指回味，連菜帶肉吃得一乾二凈。 馬鈴薯也煮到透爛，沙沙綿綿，只恨沒能多長一個胃，再戰一回。

有個店員...

A bit expensive for the few serv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