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친구들과 처음 방문했습니다. 당시에 괜찮아서 이번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평일 저녁 6시에 예약해서 식사했습니다~!ㅎㅎ 코스 요리가 인당 5만원, 6.5만원, 8만원, 등등 있는데 5만원으로 먹었습니다....ㅋㅋ나중에 돈 많이 벌면 더 비싼거 사드리기로... 나오는 요리 전부 사진찍으려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먹는다고 정신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첫 2개?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술은 1병에 2.8만원? 인가 했던거 같은데 되게 좋았어요...ㅎㅎ 거의 장인어른이랑 제가 2병 다 마셨고 담날 숙취없이 업무했네요 ㅋㅋ그리고 주차의 경우 이 식당 입주해있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건물 지하에 하시면 됩니다. 지하 1층에 상해루 포함 일부 상가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대면 되고, 대수가 넉넉하진 않아요 ㅎㅎ 글고 차 대면 올라가는 엘레베이타 입구가 2개 있는데 하나는 입주민 전용이라 못 쓰구요. 차가 들어온 입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상가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는 입구가 나옵니다. 이용에 참고하셔요. 아 글고 거기 자리 없으면 나오셔서 노상 주차 등 알아보시면 될거...
Read more2023 년 마지막날 기념이 될만한 곳으로 추천받고 다녀온 곳. 4인 코스/ 인당5만. 으로 오더함. 5시 입장한터라 예약없이도 가능하다는 전화 받으시는분친절한 기억외에는.. 코스요리 나오는 시간텀, 기본셋팅, 양산형 코스요리먹는 느낌에.. 서빙하시는분들 바빠서 분주해서 테이블에 신경 꼼꼼히 못 써주는등..
단품으로 오더하는것 추천. 면요리는 진심 영혼빠진 느낌.. 저렴한 기계면느낌. 물이나 티, 신경 전혀 못써주고.. 디져트로나온 캔에서 덜어낸 리치에 수준이 확정됨..
여러모로 홀 흐름을 한분께서 챙기시는지… 사이즈에비해 매니지먼트 소홀한 느낌.
굳이 안가도 되는 중식당 이라고… 사진은 찍다가 두번째 요리부터 요청해서준 짜샤이,공장제단무지,튀긴땅콩등.. 암튼...
Read more매우 불친절합니다. 행사가 있어서 피치못하게 가지만 직원들 음식 주문받는 태도가 영.. 불친절해요.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음식은 주방장 마음 내키는 대로 어떤날은 먹을만하고 어떤날은 맛없고.. 간짜장은 시키면 따로 나오는 볶은 짜장은 마지막에 식용유 한컵을 부은것 마냥 기름기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 후식으로 다오는 샤베트도 맛없는데 그마저도 알아서 주는게 아니라 일일이 불러서 달라고 해야 겨우 갖다줍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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