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fan of their re-organisation... my wife and I came here before and the restaurant was on a higher floor and the night view was amazing of the lake/pond. However, the restaurant is now in the basement and has no view.
The food is good, but a little pricey. We came at lunchtime this time, so they had lunchtime specials. We paid just over 40,000 won for a rare steak for me and lobster and shrimp for my wife, and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ntity of the food. The only negative, apart from the lack of a view, was a weird sweetness to the mash potatoes (it tasted like a cake mix had been added to the potatoes) and a spicy demi glace sauce (I would have preferred just the juices that came from the steak) that came with the steak.
If you want a special treat this restaurant is good, and they actually cook a good rare steak, but it is a shame that it no longer...
Read more오늘 즐거운 기분으로 찾은 식당인데, 기분 완전히 망치고 왔습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고 해서 부산에서 왔는데 서비스도 영망이었으며, 전혀 손님을 받을 준비가 안된듯 합니다. 음식 주문받는 종업원도 전혀 교육이 안되어 있었으며, 음식이 늦게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먹고난 식기류를 처분하는 방법이나 태도가 엉망이었네요. 좋게 몇번 항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특히 지배인이라는 사람의 손님에 대한 태도는 더 문제가 많았습니다. 변명의 연속이었으며, 더 기다려도 사과는 커녕 아무런 조취가 없었네요. 남은 코스 음식이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아 항의하는 일행을 말리시던 큰형님이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이런 식으로는 음식값을 못 주겠다고, 나머지 음식을 가져 오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며 전화번호랑 이름을 남겨 두었답니다. 그랬더니 지배인이란 사람이 무전취식 운운하며, 협박에다 가격흥정까지 하네요. 이런 음식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구나 우리가 식사를 하던 방쪽에서 남은 음식찌꺼기가 가득찬 카트가 수도 없이 벽을 쿵쿵치고 가고.... 손님을 받을 만반의 준비와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어야 하며, 손님의 정당한 주문과 사과를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하는 태도가 기본일 것 같은데, 우리가 돈이 없어 무전취식한 일당으로...
Read more주인이 바뀐 것 같은데 진짜 별로네요. 나온 음식 중 통조림 제품 비중이 높았고, 특히 직원 태도 정말 무성의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하지말지 어떻게 그런 태도로 응대를 할수있는지.(남자직원, 일한지 10일 됐다고함. 아무리 신입이여도 이런 태도는 정말 경우가 없음) 앞뒤잘라먹고 반말 겸 말 끝 흐리기로 대답하고, 테이블 정리 요구했더니 떨떠름한 코웃음 치고.. 찻잔도 입 닿는 부분을 잡고 놓네요. 계산 때에 얘기했더니 저희가 준비가 많이 부족하죠라는 말을 하시던데 말만으로 끝나지않기를 바랍니다. 최우선적으로 직원교육 좀 하셨으면 합니다. 음식이 그저그래도 직원의 태도가 좋으면 오가며 한번이라도 더 오고싶은데, 산따마르게리따는 음식 별로에 직원 태도는 더더욱 별로입니다. 만에하나 다음에 갈 일이 생기더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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