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트(밀복버섯불고기+지리)시켰는데....식사전에 나오는 복죽도 안나오고 죽안주냐고하니 다떨어졌다고하면서 다른테이블에 버젓이 죽나오고...다시 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선심쓰듯 나오고.....볶은밥은 3번 말했는데도 안나와 나갈려고 하니 그제서야 불고기판 들구 가서 볶아오고 ......정말 불친절하고 맛은 있지만...불친절하고 사람을 기다리게하면서 미안하단 말도 없고 세트가 어떻게 나오는줄 모르시는분은 그냥 건너뛰고 돈만 벌려는 모습에 다시는 오기싫게 만들었음.....다시는 오기 싫음....2시간이나 고속도로 타고 왔는데...
Read more예전에는 정말 정감 가고 괜챦았었는데... 가격도 올랐지만 1인1식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거의 싫으면 나가라는 식의 상당히 강압적인 느낌을 받았고 게다가 밥도 2그릇 이상만 볶아준다는 얘기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처음 생길 때부터 다녔었고 지금 주인으로 바뀐 뒤에도 서빙하는 아가씨가 그대로 있어서 괜챦다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너무 오랜만에...
Read more어른들이 자극적인 복불고기 맛을 싫어하셔 정착하신 성림복어. 일요일 점심 일찍 방문했는데 12시가 지나자 빈자리 거의 없음 방문객 나이대가 제법 높아보임 확실히 다른곳들에 비해 덜 자극적인 부드러운 맛이 좋음 직원 분들은 친절하시나 워낙 바빠서인지 호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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