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is very close to the Monapark ski resort. Been there with my family after all day skiing. Tried rips with soybean sprout including some noodle and a dried pollback with spicy seasoning. Foods comes with several side dishes like egg roll, ggakdugi (laddish kimchi), doragi, cucumber kimchi, tofu stew, ssam vegitables and ssamjang (sauce for vegitable). My 8 year old son really enjoy the rip with noodle, laddish kimchi and egg roll. Really nice place to wrap up your skiing. One more thing. The door has witty sing on it. It says "두려움을 미세요" meaning "push away the fear". Yes it is, no fear to try a steep slope when skiing and no fear when you try some...
Read more평창의 맛집. 반찬도 하나 하나 맛있고 점심때는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시고육개장과 빡짝장 을 많이 드심. 물갈비는 당면을 추가 시킬 수 있고 어느정도 익혀서 나옴. 졸이면서 천천히 고기가 양념에 스며들도록 놔두면서 먹으면 됨. 육개장이 맛있음. 추울때 가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짐. 실제로도 맛있음. 5명(어른 2 초등 2 미취학1) 가서 물갈비 3인분에 육개장 하나 시켜서 먹음. 담에 갈때는 혹시 모르니 전화 해 보고 가는 걸 추천. 몇 명 몇 시에 가는데 가도 되는지... 주차는 대관령면시무소나 올림픽메달 플라자쪽에 주차하면 되고 주말은 가게 앞에 주차 가능.
추가 2023년 2월 20일에 방문 예전의 감동을 되새기며 입장하였는데 리모델링함 주인 바뀜 깔끔하게 바쒸었음. 맛있게...
Read more5인가족으로 물갈비3인분 오삼불고기2인분 주문후 우리가족은 배부르게 아주 잘 먹고온 곳입니다. 대관령여행중 매운음식을 잘 못먹는 딸래들과 가족이 다같이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다 찾은곳 2층에 위치한 식당은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는 곳입니다. 식당안은 좌식형 테이블만 준비되어 있고 신발을 벗고 방에서 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손님이 좀 있었지만, 음식도 빨리 나오고 밑반찬도 10가지 정도 나왔는데 직접 다 식당에서 만든 반찬이더라고요. 물갈비는 돼지갈비를 간장양념된 넉넉한 물에 넣은듯한 모습인데 달지않고 짜지 않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삼불고기도 맛있었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음식이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먹고온집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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