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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성 — Restaurant in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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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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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ang-ro 164beon-gil, Eunhaengseonhwa-dong, Jung-gu, Daejeon, South Korea
Daejeo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Exhibition Hall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101 Jungang-ro, Jung-gu, Daej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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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Daejeoncheondong-ro, Jungang-dong, Dong-gu, Daejeon, South Korea
Guesthouse Sky Garden
40 Bomun-ro 230beon-gil, Jung-gu, Daejeon, South Korea
Crystal Residence Hotel
92-1 Daeheung-dong, Jung-gu, Daejeon, South Korea
위딘 게스트하우스 Withinn Guesthouse
508-57 Daeheung-dong, Jung-gu, Daejeo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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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성 tourism.동은성 hotels.동은성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동은성.동은성 attractions.동은성 restaurants.동은성 travel.동은성 travel guide.동은성 travel blog.동은성 pictures.동은성 photos.동은성 travel tips.동은성 maps.동은성 things to do.
동은성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동은성
South KoreaDaejeon동은성

Basic Info

동은성

23-2 Eunhaeng-dong, Jung-gu, Daejeon, South Korea
4.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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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Daejeon Skyroad, Daejeo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Exhibition Hall (Former Chungnam Provincial Office), Daeheung-dong Catholic Church, Daejeon walking street, Daejeon Creative Center, Hanbat Museum of Education, restaurants: 삼정회관, 희락반점, Gwangcheon Sikdang, 포항25시, 실비식당, 신당동자갈구이, 한가네닭발집, 미니일식, 왕비성, 피자알볼로 대전중구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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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동은성

4.5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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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y

별 3.5개 주고싶은집. 이유는 해산물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짬뽕에 해산물 신선도가 떨어지면 이게 음식인가 싶다. 나는 평점을 테러하는 사람은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평가를 한다. 일요일 6시30에 도착하여, 정확히 1시간20분 웨이팅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야 금방간다 배고팠다 무척이나, 짬뽕 중 16000원 탕수육 소 15000원 2명이서 주문하게되었고, 면은 냄비짬뽕에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으니 먹다가 추가를 하라고 하셨다 조개종류는 조금 더 익혀서 먹으면된다고 하셨고 홍합은 바로 먹어도 된다하여 먹어보았는데, 흠 ,,,, 홍합 상태가 그닥 좋지않다. 냄새가 매우났다, 직원을 불러 작은목소리로 상태가 좋지않다고 말씀을 드렸고, 주방장에게 이것을 알린것같다 1분뒤 그에대한 답변은 어제 받은홍합이며,산란기여서 그렇다고 한다 라는 답변, 식당에서는 홍합 상태가 어찌되었던 산란기였던, 업주측에서도 알고있었다라는것이다. 산란기때 홍합은 맛이 떨어지며, 삭시토신 성분때문에 독소가 있기때문에 부작용이 생기니 먹지 않는게 좋다. 물론 모르고 그러셨다고 한들 이번기회로 알고있으셨음 한다. 물론 10명중에 1명의 말은 믿음이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먹는것인데 조금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 홍합을 다 버리고 난후 동죽을 5개이상 넣어주셨다. 우리는 마무말 없이 먹기만 했다 16000원짜리 짬뽕은 해물탕인가 짬뽕탕인가 싶었다. 고춧가루 팍팍들어간 칼칼한맛,, 2천원에 면추가를 했다. 음 ..... 글쎄.... 이게 무슨맛이지... 밥은 그냥 서비스로 주신다하셔서 두수저 정도 얻게되었다. 이맛이다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했다 굿..추천....

탕수육 소짜리 둘이먹기 부족하지않다. 찍어먹을수있게 소스를 따로 주신다 독특한맛인데 마늘소스인가 생각이 들게한다 맛은있다 한번 생각날법한 맛이긴하다

1시간20분 기다려서 먹을만한곳은 아닌것같다. 시간적 여유가되거나 경험하실분은 갈만하다. 짬뽕에 홍합은 신선도가 떨어졌다.

3.5점을 주고싶었지만 4점을 준이유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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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동네에 살 때 처음 가게 된 곳입니다. 이사한 이후인 아직도 간간히 찾아갈 정도로 맛있습니다.

항상 냄비짬뽕 중 안매운맛, 탕수육 소, 뽕사리추가해서 시켜먹고 옵니다. 둘이서 이렇게 먹는다면 조금 많긴 하지만, 어느 한 메뉴도 포기할 수 없고.. 데려간 지인에게 꼭 다 먹여주고 싶은 맛이기 때문입니다.

냄비짬뽕 메뉴가 주문이 들어가면, 주방에서 기찻길에서 날 법 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규칙적인 웍 소리를 들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다보면 큰 냄비에 다양한 해산물들이 나옵니다. "낙지 소라 동죽 빼고 먼저 드시고 계시면 됩니다." 라는 멘트를 듣고 홍합을 건져내어 먹다보면 낙지가 익고, 이제 미친듯이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칼칼해서 매운거 잘 못먹는다면 안맵게 추천드립니다 재료가 많아 건져먹다가 뽕사리를 추가해야합니다 물론 뽕사리 말고 밥도 맛있지만. 저는 면이 더 좋더라고요..

잠시 후 탕수육이 나옵니다. 항상 뜨겁다는것을 알지만 일단 입에 넣습니다. 사장님의 소스와 함께 먹는 그 탕수육 맛은.. 촉촉 바삭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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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y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오래기다린다그래서 오후 닷시반쯤갔는대 운좋게 바로앉았어요. 냄비짬뽕은 해물탕같아요! 사리는 기본 포함이 아니고 미포함입니다. 취향대로 사리나 밥과 같이드시면 될거에요. 칼짬뽕만큼 맵지만 순합니다. 땀 엄청 흘렸네요. 다만 부드러우면서 살쩍 찌르는 매운맛이라 속이 좀 쓰렸습니다. 육수는 야채와 해물로 냔것같은데 토하의 맛이 조금 특이합니다. 특징인것같아요. 요즘 많이나오는 고기육수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중간중간 친절히 낙지를 이리저리 돌려 익혀주시더라구요. 소라도 맛나요! 오래 기다리니 탕수육 조금 서비스로 주셨는데 탕수육 본연의 맛을 굉장히 잘 살린것같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가 살짝 들어간 소스같은대 고기도 알차고 튀김도 맛나네요. 후회않고 갈만한데 테이블이 적고 주문,식사가 다소 시간이 걸려서 대기가 짧아도 생각보다 오래기다릴수있습니다. 서넛이가셔서 냄비짬뽕에 탕슉 둘다 맛보고오세요~ 참! 탕슉시키면 음료수는 서비스인기봐요.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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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크리꽃크리
별 3.5개 주고싶은집. 이유는 해산물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짬뽕에 해산물 신선도가 떨어지면 이게 음식인가 싶다. 나는 평점을 테러하는 사람은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평가를 한다. 일요일 6시30에 도착하여, 정확히 1시간20분 웨이팅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야 금방간다 배고팠다 무척이나, 짬뽕 중 16000원 탕수육 소 15000원 2명이서 주문하게되었고, 면은 냄비짬뽕에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으니 먹다가 추가를 하라고 하셨다 조개종류는 조금 더 익혀서 먹으면된다고 하셨고 홍합은 바로 먹어도 된다하여 먹어보았는데, 흠 ,,,, 홍합 상태가 그닥 좋지않다. 냄새가 매우났다, 직원을 불러 작은목소리로 상태가 좋지않다고 말씀을 드렸고, 주방장에게 이것을 알린것같다 1분뒤 그에대한 답변은 어제 받은홍합이며,산란기여서 그렇다고 한다 라는 답변, 식당에서는 홍합 상태가 어찌되었던 산란기였던, 업주측에서도 알고있었다라는것이다. 산란기때 홍합은 맛이 떨어지며, 삭시토신 성분때문에 독소가 있기때문에 부작용이 생기니 먹지 않는게 좋다. 물론 모르고 그러셨다고 한들 이번기회로 알고있으셨음 한다. 물론 10명중에 1명의 말은 믿음이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먹는것인데 조금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 홍합을 다 버리고 난후 동죽을 5개이상 넣어주셨다. 우리는 마무말 없이 먹기만 했다 16000원짜리 짬뽕은 해물탕인가 짬뽕탕인가 싶었다. 고춧가루 팍팍들어간 칼칼한맛,, 2천원에 면추가를 했다. 음 ..... 글쎄.... 이게 무슨맛이지... 밥은 그냥 서비스로 주신다하셔서 두수저 정도 얻게되었다. 이맛이다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했다 굿..추천.... 탕수육 소짜리 둘이먹기 부족하지않다. 찍어먹을수있게 소스를 따로 주신다 독특한맛인데 마늘소스인가 생각이 들게한다 맛은있다 한번 생각날법한 맛이긴하다 1시간20분 기다려서 먹을만한곳은 아닌것같다. 시간적 여유가되거나 경험하실분은 갈만하다. 짬뽕에 홍합은 신선도가 떨어졌다. 3.5점을 주고싶었지만 4점을 준이유 직원이 친절하다. 탕수육이 맛있다.
Andrea ChoAndrea Cho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오래기다린다그래서 오후 닷시반쯤갔는대 운좋게 바로앉았어요. 냄비짬뽕은 해물탕같아요! 사리는 기본 포함이 아니고 미포함입니다. 취향대로 사리나 밥과 같이드시면 될거에요. 칼짬뽕만큼 맵지만 순합니다. 땀 엄청 흘렸네요. 다만 부드러우면서 살쩍 찌르는 매운맛이라 속이 좀 쓰렸습니다. 육수는 야채와 해물로 냔것같은데 토하의 맛이 조금 특이합니다. 특징인것같아요. 요즘 많이나오는 고기육수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중간중간 친절히 낙지를 이리저리 돌려 익혀주시더라구요. 소라도 맛나요! 오래 기다리니 탕수육 조금 서비스로 주셨는데 탕수육 본연의 맛을 굉장히 잘 살린것같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가 살짝 들어간 소스같은대 고기도 알차고 튀김도 맛나네요. 후회않고 갈만한데 테이블이 적고 주문,식사가 다소 시간이 걸려서 대기가 짧아도 생각보다 오래기다릴수있습니다. 서넛이가셔서 냄비짬뽕에 탕슉 둘다 맛보고오세요~ 참! 탕슉시키면 음료수는 서비스인기봐요. 콜라 사이다 환타 중 택1!
Kuri YKuri Y
9테이블 보유한 노포.. 면없이 콩나물과 민물새우, 우렁, 백합, 담치, 낙지가 들어있는 냄비 짬뽕입니다. 맵기조절 되고 기본 신라면정도.. 조금 매운게 엽떢정도라길래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느끼하지 않고 좋네요.. 냄비 가득나와서 첫주문에는 면을 넣을 수도 없구요, 야채와 낙지 건져먹다 면이나 밥을 추가하는 시스템인데 양이 많아 저희는 패스~ 원래 양배추나 야채 많은 짬뽕을 좋아하는데 면이나 밥없이도 충분했습니다. 탕수육 소짜도 2인이 먹기에 충분.. 새기름에 포슬포슬하게 두툼한 고기가 튀겨나와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튀김정도는 먹다가 바삭하게 한번 더 튀겨달랠수도 있네요.. 소스는 묽은 케찹소스라 달지않고 버섯과 견과류 들어있고 마늘맛이 아주 강해ㅈ특이했어요. 11반 오픈에 11시부터 캐치테이블 가능하고, 10시반부터 웨이팅하다 1번으로 예약하고 입장.. 결국 1시간 웨이팅.. 그러나 충분히 기다릴만 하네요.. 입장시 대기번호 37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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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3.5개 주고싶은집. 이유는 해산물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짬뽕에 해산물 신선도가 떨어지면 이게 음식인가 싶다. 나는 평점을 테러하는 사람은 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에 평가를 한다. 일요일 6시30에 도착하여, 정확히 1시간20분 웨이팅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보면 시간이야 금방간다 배고팠다 무척이나, 짬뽕 중 16000원 탕수육 소 15000원 2명이서 주문하게되었고, 면은 냄비짬뽕에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으니 먹다가 추가를 하라고 하셨다 조개종류는 조금 더 익혀서 먹으면된다고 하셨고 홍합은 바로 먹어도 된다하여 먹어보았는데, 흠 ,,,, 홍합 상태가 그닥 좋지않다. 냄새가 매우났다, 직원을 불러 작은목소리로 상태가 좋지않다고 말씀을 드렸고, 주방장에게 이것을 알린것같다 1분뒤 그에대한 답변은 어제 받은홍합이며,산란기여서 그렇다고 한다 라는 답변, 식당에서는 홍합 상태가 어찌되었던 산란기였던, 업주측에서도 알고있었다라는것이다. 산란기때 홍합은 맛이 떨어지며, 삭시토신 성분때문에 독소가 있기때문에 부작용이 생기니 먹지 않는게 좋다. 물론 모르고 그러셨다고 한들 이번기회로 알고있으셨음 한다. 물론 10명중에 1명의 말은 믿음이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먹는것인데 조금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 홍합을 다 버리고 난후 동죽을 5개이상 넣어주셨다. 우리는 마무말 없이 먹기만 했다 16000원짜리 짬뽕은 해물탕인가 짬뽕탕인가 싶었다. 고춧가루 팍팍들어간 칼칼한맛,, 2천원에 면추가를 했다. 음 ..... 글쎄.... 이게 무슨맛이지... 밥은 그냥 서비스로 주신다하셔서 두수저 정도 얻게되었다. 이맛이다 국물에 밥을 말아먹어야했다 굿..추천.... 탕수육 소짜리 둘이먹기 부족하지않다. 찍어먹을수있게 소스를 따로 주신다 독특한맛인데 마늘소스인가 생각이 들게한다 맛은있다 한번 생각날법한 맛이긴하다 1시간20분 기다려서 먹을만한곳은 아닌것같다. 시간적 여유가되거나 경험하실분은 갈만하다. 짬뽕에 홍합은 신선도가 떨어졌다. 3.5점을 주고싶었지만 4점을 준이유 직원이 친절하다. 탕수육이 맛있다.
꽃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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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오래기다린다그래서 오후 닷시반쯤갔는대 운좋게 바로앉았어요. 냄비짬뽕은 해물탕같아요! 사리는 기본 포함이 아니고 미포함입니다. 취향대로 사리나 밥과 같이드시면 될거에요. 칼짬뽕만큼 맵지만 순합니다. 땀 엄청 흘렸네요. 다만 부드러우면서 살쩍 찌르는 매운맛이라 속이 좀 쓰렸습니다. 육수는 야채와 해물로 냔것같은데 토하의 맛이 조금 특이합니다. 특징인것같아요. 요즘 많이나오는 고기육수보다는 부드럽습니다. 중간중간 친절히 낙지를 이리저리 돌려 익혀주시더라구요. 소라도 맛나요! 오래 기다리니 탕수육 조금 서비스로 주셨는데 탕수육 본연의 맛을 굉장히 잘 살린것같아요. 토마토 페이스트? 가 살짝 들어간 소스같은대 고기도 알차고 튀김도 맛나네요. 후회않고 갈만한데 테이블이 적고 주문,식사가 다소 시간이 걸려서 대기가 짧아도 생각보다 오래기다릴수있습니다. 서넛이가셔서 냄비짬뽕에 탕슉 둘다 맛보고오세요~ 참! 탕슉시키면 음료수는 서비스인기봐요. 콜라 사이다 환타 중 택1!
Andre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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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테이블 보유한 노포.. 면없이 콩나물과 민물새우, 우렁, 백합, 담치, 낙지가 들어있는 냄비 짬뽕입니다. 맵기조절 되고 기본 신라면정도.. 조금 매운게 엽떢정도라길래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느끼하지 않고 좋네요.. 냄비 가득나와서 첫주문에는 면을 넣을 수도 없구요, 야채와 낙지 건져먹다 면이나 밥을 추가하는 시스템인데 양이 많아 저희는 패스~ 원래 양배추나 야채 많은 짬뽕을 좋아하는데 면이나 밥없이도 충분했습니다. 탕수육 소짜도 2인이 먹기에 충분.. 새기름에 포슬포슬하게 두툼한 고기가 튀겨나와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튀김정도는 먹다가 바삭하게 한번 더 튀겨달랠수도 있네요.. 소스는 묽은 케찹소스라 달지않고 버섯과 견과류 들어있고 마늘맛이 아주 강해ㅈ특이했어요. 11반 오픈에 11시부터 캐치테이블 가능하고, 10시반부터 웨이팅하다 1번으로 예약하고 입장.. 결국 1시간 웨이팅.. 그러나 충분히 기다릴만 하네요.. 입장시 대기번호 37번까지..
Kuri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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