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가짬뽕 유성본점 — Restaurant in Daejeon

I liked their jjamppong and tangsooyook so much that I looked up if they had a branch in Seoul. Their jjamppong has a lot of seafood that gives a clean yet rich taste to the soup and their tangsooyook is crispy, chewy, and...

맛? 가격? 비교를 안할래야 비교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가게 홍콩보내준다는 반점에 가도 비슷한 퀄리티의 짬뽕을 먹는 이 판국에 말도 안되는 가격은 가성비 삥점이다.. 다만 별두개를 주는것은 특유의 매콤함은 장점이라 할수 있고 보여주기식 홍합이 통째로 들어있지 않고 손질이 되어 국안에 들어있다 썩은내나 비린내가 나지않은 걸로 보아 단가가 비슷한 포장 팩으로 납품 받는듯 한데(보통 팩의 경우 싱싱하지 않은건 상품성이 떨어져 포장단계에서 걸러지므로 그럴것이라 추측이 된다) 너나 모두가 아는 마트표 손질 어패류를 먹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아는 방부제 얘기를 안할수가 없는 제품이면 어떨지 걱정이 되며 면요리 이므로 면에 대해 평가를 안할수가 없는데 쉽게 생각해서 짬뽕면에 기대치가 상당히 닞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미치는 식감이며 면에 베인 국간 역시도 어울러진 좋은맛이라 평가하긴 어렵다. 이부분은 아마도 면을 웍에서 볶아내지 않은 가는면이 자연스럽게 베어나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맛인것 같은데 글쎄 면이 가늘다고 해서 맛있게 간이 우러나는것은 아닌데 애초부터 조리방법에서 맛까지도 타브랜드나 유명 짬뽕집에서 벤치마킹해 만들어진 맛이다보니 좋은기대하긴 어렵다 하물면 홍콩보내주는 반점과 비교를 할까 싶다만.. 그 이상이라고 하기엔 인위적인 불맛 하나 제외하고 그 어떤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필자는 짬뽕 맛집은 골라서 다...

대전이 본점인 이비가 짬뽕 그 중에 본점인 유성 본점. 지난번 갈마동 이비가 짬뽕도 리뷰했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이 있어서 픽업해서 포장해 갑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이비가 짬뽕 지점마다 맛이 너무 달라서 한동안 안 갔는데 요즘은 개선을 한 것 같아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죠 언제 다시 그렇게 돌아갈지 모르니 조심조심. 일단 주문해서 픽업하는데 1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아주 빠른 중국집입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메뉴도 있는데 위험부담을 갖고 도전하지 않고 그려 벌레 메뉴만 먹습니다. 사골육 순지 고기육 순지 아무튼 그 베이스의 육수는 진해서 제 취향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면이 살짝 떡이 졌지만 분리가 되어 있어서 국물에 넣고 풀어주니 똑같았습니다. 똑같다기보다는 비슷했죠 똑같을 순 없죠. 포장도 최대한의 면 불길을 방지하고 밥도 준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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