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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앤쥬 대전둔산점
4.5
(8)
갈마짬뽕
4.2
(312)
피자헛 대전갈마점
3.7
(5)
와타요업
4.4
(285)
태평소국밥
4.1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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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듣고 찾아갔는데 빌라촌 사이에 가게 크기가 옹색해서 실망. 그런데도 웨이팅이 있네요 웨이팅 20분 들어가서 음식 기다리는데 30분 족히 기다렸는데 기다릴만 합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그런 가게의 위치와 협소함이 안타까울 정도에요.
셀프서빙 피클도 칼칼하니 어쩜 그리 맛있던지 요리를 제대로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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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맛집. 컨셉이 확실하고 가격도 괜찮다. 서울에서 이런집이면 최소 이만원부터 받았을듯... 좋은 가게다. 1인 셰프 가게라 음식 조리 시간은 좀 걸리지만 모두 가만히 기다리는데 맛있어서 걍 기다리는거. 예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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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좀 센편인 듯 한데 맛있었어요. 음식을 눈으로도 즐기고 싶었눈데 매장이 어두웠어요. 포인트 조명이 있담 더 좋을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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