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was a pleasant surprise. It is a good bistro with a good selection of different dishes. The portions were large and all the food was tasty. The food quality was really good.They have some pasta dishes as well as a few types of sandwhiches. There is a fair selection of hot and cold beverages. The service was excellent. I will definitely go...
Read moreOrdered the Mother breakfast set, the food was tasty and amount was generous and filling. The coffee was nice too. Only disappointment was the discrepancy in the opening hours mentioned on Google - have amended it to the latest one, but then again, only foreigners in Korea use google to...
Read more어머니와 함께 찾아간 브런치카페. 가장 많이 나가는 코브파니니를 시켰다. 충분히 예상가는 맛이지만, 크기며 속재료가 낭낭하고 같이 나온 감튀와 샐러드도 꽤 괜찮아서 어머니는 맛있게 드셨다고. 재방문의사 있음! (❤️3.9) (+추가) 친구들과 재방문한 텀즈업브로! 저번에 먹었던 코브파니니가 맛있어서 오게 되었어요.
코브파니니 (❤️4.1) 다시 주문한 코브파니니는 파니니 속도 정말 실하고 재료도 싱싱해서 깔끔하니 좋았어요. 같이 곁들여 나오는 채소랑 튀김도 정말 푸짐해서 나눠먹는데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안창살파니니 (❤️3.2) 햄치즈처럼 재료는 꽤 실한데 재료 사이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지는 모르겠던...!..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파니니였어요. 화이트비스큐파스타 (❤️3.1) 친구들과 먹으면서 이거.. 칼국수인데?ㅋㅋ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멸치를 우려낸 국물과 파스타면의 조합 먹으면서 해장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하하 텀즈업 마더 라구 오믈렛 (❤️2.2) 오믈렛을 좋아하는 초딩입맛인 저에게 요 오믈렛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우선 계란 자체도 퐁신퐁신-촉촉 하기보다 약간 많이 익혀져서 나왔고, 밑에 밥도 그냥 무난. 그런데 화룡점정은 위에 뿌려진 라구소스가ㅜㅜ 전 토마토+미트의 느낌을 생각했는데 이건 뭐라 설명하기 힘든 맛... 그냥 기본을 시킬 걸 그랬어요 ㅠ
총평: 양도 푸짐하고 알바생 분들도 친절하시지만 여긴 파니니 맛집. 다른 메뉴들은.. 재도전하지 않는걸로... 코브 파니니만 맛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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