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도리 횟집 — Restaurant in Gangneung-si

This restaurant has a trendy atmosphere and the food is very good and you get a lot of it. It is very expensive and I expect that has to do with the Olympics. King crab is 120,000 won (roughly 120 US) a kilogram. I had the spicy seafood and it was more reasonable at 40,000 won and is meant for two people. The red wine is chilled for some reason and even comes on ice. The service wasn't terrific for us even though there is a call button on the table. I suspect that the server was...

[모듬회 소자 리뷰] 회는 나쁘지 않으나 가성비 매우 떨어짐. 앉아서 먹기 시작한지 1시간 반이 넘기까지 스끼다시 코스가 다 나오지 않아 절대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집. 완전 비추합니다.

주인공인 회 맛은 괜찮다. 우럭 회 쫄깃 쫄깃 좋았음. 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음. 사진 속 회가 10만원 어치 모듬회 소자 양. 얼핏 보아도 20몇점 남짓 밖에 없는 것을 알수 있다. 추가로 도미가 약간 비렸음.

스끼다시 맛은 그럭저럭. 가라아게는 냉동 가라아게 파는 걸 튀김듯 그냥 무난. 양념이 강하게 배어있어 입에 계속해서 남음. 회맛을 즐기고 싶다면 안먹는걸 추천. 두부 튀김이 쫄깃한 찹쌀로 감싼 듯 한데 별미. 튀김. 바로 튀겨서 어느정도 바삭거린 다는 점 빼고는 별로. 새우는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 밀가루 맛이 더 나는듯.

전체적으로 너무 늦게 나옴. 무리하게 가게를 확장한듯. 크림 파스타는 사진 찍고 싶어도 나오질 않아서 못찍었다... 스끼다시 코스 다 나올때까지 최소 3-40분 걸리는듯.

매운탕도 리뷰하고 싶지만 오늘 안에 안나올...

Great atmosphere, overlooks the ocean. Food is expensive but "one" serving can definitely feed two, possibly three people. Sashimi was delicious! W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