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it's the peak season, but ₩240,000 for the quality of my room was definitely not worth the cost. A very basic room that you could expect from a roadside motel. We had a lovely parking lot...
Read more아~ 이게 뭔가요? 직원의 불친절 손님도 별로 없는 월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무표정한 얼굴로 딱딱 거리며 말 하는 직원 태도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웬만하면 웃으며 맛있게 먹자는 위주인데 이건 돈 내고 먹으면서 이게 뭔가요? 음식 퀄리티 3차로 가서 물회를 시켰었는데.. 성공하는 음식점의 특징은 시원한 음식에 통얼음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살얼음을 만들어서 내어주지요. 이곳은 통얼음도 모자라서 서로 엉겨 붙은 얼음들이 한 접시 나오는 1인분이 15,000... 심하네요. 네, 너무 심합니다. 아무리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해도 이 정도인가요?? 더 뭐 같은 거는 이 곳은 왜 통얼음을 쓰냐고 동료들과 대화하는데 그거 듣더니 다가와서 물 타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손님 대화 엿듣는 것도 모자라서 테이블로 와서 하는 말이 참... 여러모로 다긴 가기 싫은 음식점이었습니다. 부디 주말 저녁, 모든 횟집이 포화 상태에 당장 해산물을 먹지 않으면 쓰러져 구급차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 같다면...
Read more첫째: 인터넷 설치는 모텔에도 다 되어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탁자도 없었다
둘째: 실내, 실외화의 구별 장소가 불분명 하였다.
셋째: 탈의 장소가 실내가 아닌 실외에 있는것 같아서 남의 집어 온듯한 느낌을 주었다.
넷째: 창가에 있는 탁자 분위기는 좋았으나, 물, 음료, 와인, 등, 보관 장소의 부조화는 이용자 들에게 매우 불편하였다.
다섯째: 내, 외벽 수리 및 청소 상태는 양호하였다
여섯째: 세면장 분위기는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었다. 다올을 적당량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및 세면장 분위기는 조화롭게 잘 되어있었다.
일곱째: 직원들의 고객응대 서비스는 만족스럽게 교육이 잘되어 있었다.
촌평: 몇년 전 이용 할 때 보다는 직원들의 고객응대 서비스는 항상되었고, 시설관리 담당자의 시설관리 상태는 잘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인테리어 관리 책임자의 눈높이와 이용자의 안락함, 사용상 편리성의 부조화는 심도있게 생각해 보아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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