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개업해서 2022년인가 이전한 집. 이전 장사하시던 곳은 신동보성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며, 이집과 전혀 관계없는 집. 오히려 새로개업한 집에서 이집의 전통을 계승하려는듯한 뉘앙스를 손님에게 줄 수 있음. 유의하시기 바람.
이집은 강릉내에서는 현지인들에게 꽤 알려진 집으로 현지인 식당이라 볼 수 있음.
4인세트(7만원) + 볶음밥 먹었음.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행이 5명이라 4인세트에 볶음밥 먹었음.
볶음밥에 날치알이 넉넉히 들어있어 날치알 특유의 맛과 식감이 볶음밥을 한층 독특하게 만들었음. 볶음밥 참 괜찮았음.
세트는 매생이스프 - 류산슬 - 탕수육 - 고추잡채 + 꽃빵 - 짜장면 또는 기스면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생이스프와 류산슬을 제외한 음식에서 만족스러웠음.
요즘짜장스타일이 아니라 카라멜색소가 들어있지않는 갈색빛의 짜장스타일임. 많이 달지 않고 구수한 맛이 도드라짐. 옛날 생각나고 좋았음.
류산슬이 그나마 옥의티정도인데 뒤에 쓴맛이 올라오는것은 물론 건해삼이 부스러졌음. 개선한다면 류산슬의 개선이 필요해 보임
모든음식에서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않고, 슴슴한 편임. 따로 얘기하지 않으면 탕수육의 소스는 부어진채로 서빙되니 찍먹파는 필히 주문 시 소스 따로달라고 말해야함.
///조금 TMI를 붙여보자면. 원래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 있는게 맞음. 아니, 볶아진게 맞음. 꼭 근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배달음식 위주로 중식을 접하다, 잘못 튀겨진 배달탕수육에 길들여져 찍먹파가 발생하게 된 것임. 찍먹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원조도 모르면서 마치 찍먹이 진리인양 떠드는게 싫음.///
4명파티가 갖춰진다면 충분히 가격적,...
Read more5명이가서무조건많이시키려했더니양을정해주시더라구요^^ 탕수육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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