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었습니다. 일단 청결도가 너무 떨어져요 스시바에 뒹굴고있는 생선들이나 소스들,, 너무 비위생적이고요. 아무리 월요일 저녁이라도 그렇지 음식이 나올생각을 안해요. 메인파트인 핫파트에서 타코쪽은 제일 기본적인 또띠아도 없고 고기도 없어요. 기다리다가 주방직원에게 말해도 나올생각이없어요. 심지어 1시간 넘게 있는동안 오리빠삐요뜨는 계속 빈종이호일만 있었어요. 피자도 한두종류씩 없는건 기본이고 3번째 돌때는 고르곤졸라빼고 나머지 3-4종류가 아예접시도 없더라구요. 주방에서는 만들생각이 없는것같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은 샐러드쪽만 돌아다니면서 채우는것같아 청결과 음식 리필에대해 한번 얘기했는데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었네요. 없는 음식은 안채우고 반정도 남은 음식만 계속 채우고있었어요. 접시도 손님이 치우는 마당에 홀직원들은 대체 뭘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두부김치에 두부는 3-40분동안 없다 다먹고 나올때야 채워져있었고 디저트파트도 그냥 초토화였어요. 가져간 손님들이 막가져간걸 잘못이라 해야할지 그 빵부스러기 소스들 흩날려있는 쇼케이스를 보면서 닦을생각 안하는 직원을 탓해야할지,,,,, 결국 주말저녁과 몇천원 차이는 안나는 평일 저녁이지만 손님이 많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음식퀄리티와 서비스에 정말 맘같아선 환불을 요구하고 싶었지만 어머니와 함께가서 그냥 말았습니다. 대체 손님이 얼마없는 평일도 이렇게 개판인데 주말엔 어떻게...
Read moreThis place has a lot of menu. If you go early, there are fewer people. nice to have arariety of dessert. The pasta and fried rice were...
Read moreExcellent taste for everything and the deserts were excellent too and enjoy ashley robot that service you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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