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 맛집이라 갔는데
살다살다 이런곳 처음이네요 공기밥 추가도 안되 !! 면추가나 곱배기도 안되 !!
배가 고프니 서비스로 주는 보리밥이라도 조금더 달라하니 정량으로 맞춰둔거라 안되
아주 돈내서 칼국수든 모든 하나더 시켜먹으라는 식으로 장사하던데
동네장사집 가운데 이런 개떡같은 집은 첨이네요
더군다나 물가가 올라서 그렇겠지만 칼국수등 가격은 비싸면서 이런 뭣같은 식당은 50평생에 처음이네요
주인이 없어서 그런건지 주인이 일하는 직원들을 믿지 못해서 정해진 정량 만큼만 판매하라구 그래서 그런건지
암튼 축석연휴 즐겁게 식사하러 간집에서 기분 잡치는 집이라는 생각에 확실히 개선이 필요함을 느낌
면빨은 쫄깃하니 좋던데 그외....👎
끝으로 바지락 칼국수 그닥 맛없음 보통 옆집에 갈국수집 하나 차리거나 하면...
Read moreI got the 바지락 수제비 since the regular is a bit thick for me. Fresh seafood and the 수제비 was...
Read more비만 오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칼국수... 바지락을 듬쁙 넣어 줘 은은한 바지락 향내음. 밑반찬인 배추겉절이, 적당히 익은 열무김치. 비 예보가 기다려진다. 이미 2007년도에 '경기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된 청정바지락칼국수. 일산에 사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먹어 봤다는 맛집이다. 수제비,칼국수 8,000원, 팥옹심이,팥칼국수 8,500원 지금은 창업상담으로 여러 곳에 청정바지락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인다.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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