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복'이 아니라 '천향'으로 바뀐 음식점입니다. 중국집의 가장 기본인 짜장면이 짜고 면이 뻑뻑합니다. 그래도 즉시 컴플레인 안 걸고 다 먹은 다음에 계산할 때 그냥 알아두라고 말한건데 사장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한 남자가 불친절합니다. 짜장면 면발이 너무 딱딱하고 질겨서 어르신이 잘 못드셨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어르신 두분 모시고 온 걸 뻔히 알면서도 돌아오는 대답은 "면 푹 익혀달라고 미리 말씀해야 돼요" 였습니다. 직원이면 죄송합니다/참고하겠습니다/어르신이 오셨는데 깜빡했네요/실수했네요/면이 딱딱하셨군요. 앞으로 주의할게요 등등 긍정적이고 손님의 조언을 받아드리는 오픈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요즘 분들이라시네요ㅋㅋ 요즘 분들은 이런 면을 좋아하든 말든지간에 딱 봐도 80은 넘으신 어르신들이 오셨으면 일단 치아가 좋지 않으시다는 건 상식적으로 아실텐데요? 오히려 애초에 주문할 때 어르신들이 오셨으니 면 푹 익혀드릴까요 라고 미리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은 안하셨는지요ㅎ 그리고 저 인생 살면서 이제까지 짜장면 주문할 때 면 푹 익혀달라고 말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그동안 맛있게 잘만 먹었는데요? 당신들 운영하는 '천향' 전에 '전가복' 음식점에서도 면 익혀달라는 소리 안하고 만족스럽게 잘 먹었어요ㅋㅋㅋ 그 남자 한 명 때문에 기분 잡쳤습니다. 다른 분들은 친절하셨기에 별 2개 드립니다. (친절하셨던 여자 직원분 얼른 퇴사하시고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전가복보다도 오래 못갈 것 같아요ㅋㅋ) 20만원중에 5만원은 버리고 왔다고 해도 오버는 아닌 듯 하네요....
Read more다시는 가고 싶지않은곳 짬뽕에 이물질이 들어있어 말했더니 바꿔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죠.. 이물질이 아니라 홍합에 붙어있던거라고 알았다고 하고 다시 해준걸 먹을려고 하는데 제가 먹던 음식에 양념장을 더해서 그위에 짬뽕면을 더놓아주셨길래 양념장이 덩어리져 있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남자매니저가 양념장을 비벼서 드시거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짜장면도 아니고 짬뽕에 양념장이 덩어리져서 나온걸 제가 풀어먹는게 이해 안된다고 짬뽕은 국물을 먹는거지 비벼먹는거 아니지않냐니깐 자기네는 원래 이렇게 먹는다고.. 그럼 이물질 나왔다고 얘기하기전 짬뽕도 이렇게 양념장 덩어리가 있어서 비벼먹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처음 나왔던 짬뽕은 이상태가 아니었다니깐 짬뽕 처음 먹어보냐고 하.. 안먹을꺼냐고 물어보더니 가져갔네요.. 짬뽕값은 안내겠다고 하고 아이들 먹은 짜장면 값만 주고 나왔는데 처음 알았네요.. 국물짬뽕이 양념장을 덩어리째 줘서 제가...
Read moreVery very good placc I found & thank for saving for or town , I" giveing for more then five star ☆☆☆☆☆ thank you at 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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