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service here — we only waited about 3–5 minutes, which was impressive. The area is clean, well-organized, and everything runs smoothly. You just need to know what to order to match your own taste preferences.
For me, the food was just okay. We ordered the following: 개 돌솥비빔밥 - 7.5/10 바싹불고기 부추비빔밥 - 6.5/10, the sauce here wasn’t up to my taste and it was extremely...
Read moreA fusion restaurant located inside the Hyundai Motor Studio Goyang. The restaurant is owned by Havichi Hotels, which is a subsidiary of Hyundai Motor Group. Menus varies from Korean, Chinese, Japanese cuisines to Italian, or French cuisines. If you visit there on lunch hours, you can have combo deals, which is really cheap. The quality of...
Read more몇번 방문했었고 맛도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저는 짜글이 김치찌개와 여자친구는 소고기버섯덮밥을 시켰습니다 짜글이는 한강물처럼 나왔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가격에 이런 퀄리티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참고 먹었는데, 여자친구가 버섯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먼저 한입 먹었을때는 이상이 없어서 그냥 먹자고 했는데 여친이 버섯을 골라주면서 이거 한번 더 먹어보라고 건내주더군요. 그래서 먹기전에 냄새를 한번 맡았는데 약간 시큼하면서 이상한 향이 나긴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에 먹었는데 버섯을 씹자마자 무슨 약품처리한 화장품 맛이 나더군요. 못참고 바로 휴지에 싸서 뱉어버렸습니다. 바로 뱉었어도 구역질이 올라오고 그 맛이 이빨에 계속 맴돌더군요. 그다음부터는 제 김치찌개도 못먹겠더라구요. 그냥 헛배만 부른 상태에서 계산을 하러 가서 종업원에게 버섯 맛이 좀 이상한데 맛을 봐줄수 있냐고 물었고 종업원은 잠시 자리를 비우더니 맛을 보고 왔는데 별 이상이 없다는겁니다. 다른 버섯이 멀쩡해도 요리에 상한 음식재료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사과라도 받았으면 넘어가려고 그랬는데 지배인같은 분이 나와서는 다른분들은 먹고 다 아무런 이상없이 갔다고 하더군요. 제 여자친구만 그맛을 느낀게 아니라 저도 같이 이상함을 느꼈는데 몇개 맛보고는 이상없다고만 하고, 다른사람들은 괜찮은데 우리만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는 기분이였네요. 그리고 여친은 먹다가 돌같은걸 씹어서 뱉었는데 후라이팬에서 음식 타고 눌러붙은것처럼 시커먼게 나오더라구요. 그건 그사람들에게 얘기 안했는데 그것도 보여주면서 음식에서 이런것도 나왔다고 보여줄껄 그랬네요. 전에 먹었던 피자는 맛있었는데 오늘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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