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쯤에 매장 이용했습니다. 남자 직원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이름은 못봐서 잘 모르겠지만, 무리한 부탁도 들어주시고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실은 제가 호수공원 20km 막 뛰고 정신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매장을 들어갔습니다. 뭐라도 빨리 먹어야겠다는 심정이었죠. GPS를 키고 달리기 앱을 2시간 정도 사용한 터라 핸드폰 배터리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지갑도 물론 없었구요. 얼마 남지 않은 배터리로 간신히 삼성페이 성공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분명 라지 콜라였는데, 세상 살면서 이렇게 콜라를 빨리 마셔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미 1400 칼로리를 소비한터라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콜라가 한잔 더 필요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직원분께 콜라 리필 할수 있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규정상 안된다고 정중히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계속 무리하게 부탁하니까 결국에는 리필을 해주었습니다. 그 남자 직원분덕분에 콜라 한잔 더 마실수 있었습니다. 물론 뭐 콜라 한잔가지고? 이런 생각 하실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정말로 큰도움이었습니다. 다먹고 나서 조금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고마워서 보답으로 뭐라도 사드리려고 했지만, 이미 핸폰 배터리는 다방전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고마운 마음에 이렇게 글이라도 남김니다. 회사 차원에서, 이달의 직원 이런거있음 무조건 추천입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Read moreJuyeop area has great versions of fast food, because the people who work there, make the sandwiches correctly and fresh. It is consistently the same taste, and...
Read more맛이라는건 체인점은 거의비슷하다 내가 느끼는것은 직원들의 서비스에 있다. 직원의 짜증스런소리 , 인상쓰는모습 손님들이 먹고싶은 욕구와함께 부담없이 왔다가 부담과 불쾌지수가 높아서 돌아가면서 그지점은 두번다시 가지 않으리라는 맹세을 하게된다. 과연 직원들은 그심정 알까? 이런점들이 개선되지않으면 심한말로 망할것이다. 손님들의 입(구전)은 무섭다고 생각 해야된다. * 직원의 그날의 컨디션 내지는개인적인 일로 화풀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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