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온 추어탕 — Restaurant in Guri-si

One of the best food in my favorite list. Should take everything if you can. Soup is absolutely signature of here. If you wanna take this, it is also good for...

The best Chueotang - ground loach in hot bean paste soup.

It was very tasty, fresh, and delicious.

Definitely...

일요일 점심 식사 차 방문함. 주말인데도 불구 주차장이 꽉 차 있었음. 추어탕과 메밀수제비추어탕, 그리고 단호박돈가스 주문함. 추어탕과 메밀수제비추어탕의 차이는 단순히 수제비의 유무임. 통추어탕도 있는데 일반 추어탕은 추어를 갈아서 제공됨. 일단 한술 뜨면 와우 맛있네 라는 느낌이 들며 자연스럽게 식욕이 돋으면서 연신 먹게됨. 추어탕이 적당히 걸쭉한게 부드러운 첫맛에 입안에 퍼지면서 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해주는 느낌임. 추어탕 맛은 글로 표현하기 힘드나 먹어본 중에 최상급이었던 것 같음. 추운 날씨에 몸 보양식으로 강추함. 반찬으로 나온 깍뚜기와 김치도 맛있었고 돈가스도 맛있었음.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이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