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te Margherita pizza, steals salad, and tomato pasta. Margherita pizza was the most delicious and I want to recommend it. The texture was very good because the cheese stretched out. Steals salad was also good, but it is expensive compared to the amount. One regretful thing is hat I ordered orangeade, but orange...
Read more분위기 좋아요 디자인 좋아요. 저도 별점 깎고싶지 않습니다. 근데요.. 미디엄으로 시킨 토마호크 135000원짜리 웰던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저희가 뭐 음식 어떤순서대로 달라 순차적으로 달라 안해서 한번에 몰아나오는건 어쩔 수 없죠. 근데 메뉴가 새로 나오거나 할때마다 매번 앞접시와 집게를 따로 요청해야했고 심지어 그런 서비스 요청에 서버 두분은 거의 욕을 하는 표정으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빠네 파스타는 크림소스 자체에 시즈닝이나 그런게 전혀 안되어있었고, 빵을 해동만 시키고 오븐에 안구우셨는지 그저 축축하기만 했습니다. 빼쉐파스타는 해감이 덜 되었는지 조개 다수에 모래가 씹혔고요. 시금치 올라간 피자 도우 축축하고 차가웠습니다. 밑에 있는 종이에 붙어있길래 떼서 혹시나해서 확인했는데 엄지로 살짝 미니 거의 생반죽처럼 밀리며 구멍이 뚫리네요. 사장님 솔직히요.. 서비스나 맛 둘중 하나라도 괜찮았으면 그냥 넘어가려했습니다. 근데요.. 기본중의 기본인 서비스조차 하지않으며 짜증난티 내는 홀 서버 두명에.. 미디엄으로 부탁한 스테이크 웰던으로 조리하는거나 크림파스타의 느끼함과 해산물의 비린맛조차 잡지 못하는거는요.. 솔직히말해서 직원분들 교육이나 음식 퀄리티 컨트롤이 매우 필요하실거라봐요. 계산하신분이 6월에 결혼하신다고 기분좋게 사람들 모인건데 실망도 컸고요. 혹시라도 결제 기록도 없는데 무슨말이냐 하실까봐 5인테이블 6시착석, 메뉴는 토마호크(같이 나오는 메뉴는 빠네파스타, 사이다 두잔) 빼쉐파스타 시저샐러드 시금치 피자 바질 리조또 봉골레파스타 모히또 2잔 테라...
Read more파스타가격 1.5만원 내외, 스테이크 3.5내외, 피자 1.8정도. 식전빵도 없고 가격이 세게 느껴지지만 맛보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너무 배고픈 상태로 가서 음식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울정도)
시즌파스타와 봉골레, 채끝스테이크와 콰트로치즈 피자를 시켰고. 파스타의 면변경까지 흔쾌히 해주시는 친절을 보여주셨다. 파스타들은 약간 간이 센편이였지만 면의 익힘이 완벽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피자는 콰트로를 주문했는데 꿀과 같이 고르곤졸라가 나온줄 알았다. 치즈가 아주 풍성한 피자를 맛있게 먹었다. 스테이크 굽기(미디움)은 아주 실력좋게 나왔다. 아쉽게도 소스선택여부가 없었고 매쉬드캐럿위에 홀그레인머스터드소스가 나왔다. 적당히 짭잘하고 순한 맛이 섞여 고기의 맛에 집중한 메뉴라는게 느껴졌다. 원래 많이 먹는편인데도 양이 많이 부족하다고는 못느꼈다. 연인들이 와서 스테이크와 파스타 조합이나, 피자파스타 조합으로 먹어도 충분히 괜찮은 분위기와 맛을 보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한국을 떠나기전에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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