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랑국수랑 — Restaurant in Gyeongju-si

The only place near the station (btw this station is over 100 yrs old)

I brought a group of friends visiting Korea for the first time and we did get lots of glazes and stares. Maybe there are not many foreigners visiting here????

Food is ok and pretty cheap 5-6 bucks but! One order per person!!

Alcohol doesnt count and i think they prefer non...

지나다 검색하니 맛집이라고 뜨기에 방문하였습니다 1시경 방문하니 사람은 절반정도 채우고 있었으며 메뉴중 4번 비빔국수셋트(비빔국수+김밥+돼지갈비+국물국수약간)를 시키니 약 십분정도후에 음식이나오네요 우선 비빔국수와 국물국수는 쏘쏘하다는.. 국물국수는 멸치육수의 진한맛도 못느껴지고 비빔도 특징적인게 없었습니다 같이나오는 돼지갈비는 우리가 흔히접하는 체인점중 육쌈냉면(돼지고기와냉면)의 고기맛과 거의같고 김밥도 두께가 두꺼워 큼직해보이고 집에서 싼 것같은 맛은 있으나 찾아다니며 먹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습니다 다만 작은 초를 접시 밑에 켜 고기가 따뜻함을 잃지않도록 배려했으며 상을치울때 모습을 보니 음식재활용은 하지 않는듯 하네요 제겐 가장큰 아쉬움은 반찬중 김치는 중국산을 사서 쓰는것 같던데 조금씩 주더라도 직접 하는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양파간장절임은 고기랑먹으니 맛나네요 결론적으로는 아쉽지만 제 입맛에는 중간정도의 점수밖에는 않될듯하네요 하지만 경주방문 시 국수가 먹고싶으시다면 한번쯤은...

상호처럼 국수에 갈비가 몇점 구어져 작은 접시에 따로 나와서 국수에 곁드려 먹게 나오고 비빔 국수를 먹으면 국물이 물국수육수가 나오는데 거기에 한젓가락되게 국수가 말아져 나와서 물국수도 맛을 볼 수 있게 나와요 비빔 국수를 먹었는데 적당히 매콤하니 괜찮았고 가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국수 기다리며 먹는 삶은 계란도 쑥물에 삶아 좋다고 그러네요 김밥은 먹어 보질 못했는데 옆테이블 먹는걸 보니 속이 꽉차고 맛있어 보였어요 먹는 것을. 멈출 수가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