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부추전과 칼국수 2그릇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2인 이상 주문 가능이어서 각자 다른 메뉴 1그릇씩은 안되서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으니깐요🤣점심시간이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땡초부추전이 먼저 나오고 다 먹으니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부추전은 살짝 두툼한데도 겉바속촉이었고 매콤하게 맛있었어요😍칼국수는 육수에서 멸치향이 세게 났는데 애호박, 감자, 부추등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건 아닌데도 맛있었습니다. 현금 결제시엔 천원...
Read more오일장에 있는 칼국수 집인데 맛있어요. 대신 2인분부터 주문 가능이라 둘이 가면 똑같은 메뉴를 시켜야해요. 부추전도 맛있어요. 둘이 가서 칼국수 하나 부추전 하나 먹음 양이 딱 맞는데 그럴 수가 없어요...
Read more칼국수는 맛있었으나 테이블도 안 닦여 있어서 너무 더러웠고, 내부 서빙하시는 여자분 서비스의 기본도 안 되어있네요 음식 서빙할때 '맛있게 드세요'란 말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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