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lace was recommended by our taxi driver, a local in Gyeong-ju. Arrived around 2pm on a weekday and waited less than 30 minutes till we got a seat. The food came out very quickly after ordering. As you can see, the buchimgae 부침개 is full of fresh seafood, and the noodle soup filled with clam. Good portion, deep seafood flavours and nice texture of hand pulled noodles. Recommend visiting if you’re heading to Bulguksa as you can drop off on the way. It is slightly far from the main 황리단길 area. If you have the Tabling app, you can reduce the amount of...
Read more⏰ 영업시간 10am ~ 9p 30 4p ~ 5p break time 8p45 last order
🚗 주차 바로 옆에 주차 공간 있으며 앞에는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 둘 다 주차비는 무료이니 참고하세용~
경주 보문 단지에 있는 해물칼국수 맛집인데요 웨이팅도 많이 하고 주차공간도 있고 TV 방영도 해서 유명하더라고요
내부에 테이블이 많아서 회전율은 빠른 편입니다
동죽 칼국수 4인분은 각종 조개와 야채가 들어가서 육수가 맛있고 면도 탱글하고 맛있는데요
이전에는 찐해물 육수에 고소함이 있었다면 이번에 갔을 때는 정말 엄청 맵더라고요 건더기에 고추가 한가득이라 깨소금을 뿌려먹었습니다 ㅎㅎ 맵긴 한데 맛은 있는데 저는 이전이 낫더라고요 🤣
히든 메뉴로 공깃밥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용~
새우 해물파전은 엄청 바삭한 파전이고 해물을 토핑 올리듯 위에 올려주십니다 파전 자체는 바삭하니 맛있고 위에 해물이 토핑처럼 되어있어서 우수수 떨어져 먹기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맛 자체는 있고 요것도 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좀 매운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이전에 비해 음식들이 모두 매워진 거 같아 아쉽더라고요 😿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거 같고
고소하고 해물 육수 요런 거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 거 같습니다 :)
그래도 칼국수 양도 많고 전도 괜찮은 편이라 경주에서 해물칼국수나 파전 찾으신다면 매콤한 걸 좋아하신다면!...
Read more점심 방문, 점심 시간이 약간 지났을 때라 웨이팅이 많지 않을 거라 생각했으나 역시나 연휴 토요일 점심.. 대기 번호 80번 거의 3시 다 되어 가서야 입장 가능했음 매장이 좁지 않고 메뉴가 3가지로 고정되어 있음에도 회전률이 그렇게 빠르지가 않았음, 알바생들이 굉장히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에 보임
음식 자체는 기대했던 맛, 그러나 기대를 넘거나 하지는 않았음 칼국수 3인분 주문했으나 3인분 양은 아니었을 거라고 추정되며, 무엇보다도 동죽이 너무나도 적었다 그래서 그런지 국물이 진하거나 얼큰한 느낌이 없고 밋밋했음 새우파전도 맛은 있었으나, 새우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많지도 않았음 밑반찬 김치는 아주 맛있었다, 배추 값 고려해서 더 달라고는 하지 못함
웨이팅을 많이 해서 반감된 것일 수도 있겠으나 꽤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여 배가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고 경주까지 와서 굳이 기다리면서 먹을 맛집은 아닌 듯 웨이팅 30분 이내거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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