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원반점 — Restaurant in Gyeongju-si

Really really not. Last option as everything was closing, I ordered the spicy black bean sauce noodles, got seafood of I’m not sure what in them. The food was on the table within four minutes of ordering. They were nice enough ladies but I don’t understand why if you’re a restaurant you’re happy giving...

고추짜장과 유니짜장이 맛있긴한데 좀 짰어요 고추짜장 매콤해서 제 취향이긴했는데 간이 세서 담에는 유니짜장 먹을 것 같아요 찹쌀 탕수육은 튀김 옷이 생명인데 소스를 너무 많이 부어주셔서 눅눅하다 못해 흐물텅 거리는 식감이 되어버려서 끝까지 다 먹지 못했어요 짜장면보다 탕수육을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실망이 매우 컸고 복분자 소스도 너무 시고 색깔이 식욕을 떨어뜨리는 색이라서 탕수육은 추천 안해드려요 그리고 테이블 치우다가 의자에 흘린 짬뽕 국물 안 닦으셔서 제 아이보리색 패딩에 묻을 뻔했어요 제가 닦긴했지만 기분은 별로 좋진 않았어요 불친절하신건 아니지만 청결 유지가 잘 안되는 점이 있어서 서비스...

황리단길 갔었다가 맛있어서 다른지점 또 가봤어요 저희 들어가자마자 이름이랑 전화번호 적고 대기하래서 줄섰는데 자리가 비어있어도 들어가란 말 없이 직원들 설렁설렁 그냥 들어가서 빈곳 앉으려니까 몇명이냐고 거기 앉으라고~ 대기는 왜 적는건가요 아무나 앉힐거면 ㅋㅋ 시스템이 아직 제대로 안잡힌 느낌이었습니다 애기가 있으니 다른자리로 데리고 가서 앉혀주셨어요 안쪽에 자리 엄청 널널 해요 널널1인 1메뉴입니다. 순두부짬뽕,짜장면,볶음밥 시켰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분명 맛은 있는데 차라리 황리단길에 있는곳으로 갈듯요 복잡하지 않고 편해여. 아 주문은 큐알코드로 주문하는데 어르신들은 좀...